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델타 변이 유행, 접종률 낮은 조지아 비상

미국뉴스 | 사회 | 2021-07-24 17:17:17

델타 변이,백신접종 촉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입원·사망자 대부분 백신 미접종자

전문가 및 유명인 백신 접종 촉구

 

조지아주 의료 전문가를 비롯한 많은 유명인들이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세 속에 낮은 백신 접종률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22일 모어하우스 의과대학에서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토론회에서 주 보건부 장관  캐슬린 투미 박사는 "모든 백신은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코로나 바이러스  보다 위험한 것은 없다"며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입원 중이거나 사망한 사람의 대부분은 백신 접종을 받지 않았다”고 백신 미접종자들에게 경고했다.

이날 전문가들은 다음 달 백신 접종을 마치지 않은 학생들이 학교로 돌아오면서 확진자가 증가할 것을 우려하고 있다. 참석자들은 ” 바이러스는 확산하면서 변이를 일으킬 수 있으며, 잠재적으로는 백신의 효능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신규 확진자의 70%는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이다.  지난 19일 발표된 AJC 기사에 따르면, 조지아주 12세 이상 성인의 44.8%만이 백신 접종을 마쳤다. 아직 12세 미만 어린이를 위한 백신은 승인되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접종률이 낮은 이유로 백신이 유해하다는 두려움을 꼽고 있다. 모어하우스 의과대학의 미셸 니콜스박사는 “백신이 임신에 영향을 미치고 유전자 변형을 일으키며, 코비드 감염을 유발한다는 소문을 들었다. 이것은 모두 사실이 아니고 나는 이미 지난 12월 백신 접종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 초대된 전 아틀란타 팰콘스 소속 미식축구 선수인 해리 더글러스 4세는 “과학을 기반으로 한 의학계의 조언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말했며, 존 킹 미 육군 주 방위군 소장도 "해방된 기분이다. 백신 접종을 마치면 정말 자유롭다고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김유진 기자

델타 변이 유행, 접종률 낮은 조지아 비상
델타 변이 유행, 접종률 낮은 조지아 비상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앙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중앙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9순 맞이한 동문 4명 축하 중앙대학교 미동남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지난 17일 둘루스 중식당 왕서방에서 2026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미쉘 강 동문의 사회로 열린

테네시 한인 슈바이처 김유근 박사 별세
테네시 한인 슈바이처 김유근 박사 별세

무료진료소 차려 7만여명 진료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무보험 환자와 폐광촌 진료 등 무료 인술을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 사진)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학부모를 위한 재정보조 완벽 가이드

오늘은 미국 중서부(Midwest)의 명문 사학이자, 학문적 우수성과 아름다운 캠퍼스로 유명한 노스웨스턴 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의 재정보조(Financ

‘영화 속 미래가 현실로’… CES 2026 주목할 신제품
‘영화 속 미래가 현실로’… CES 2026 주목할 신제품

요람처럼 흔들리는 스마트 침대사람 뺨치는 가정용 로봇   CES 2026 참석자가 지난 7일 우노빈스 부스에 설치된 우노 브레인 바디 건강 검진기에 앉아서 체험하고 있다. [로이터

최악 독감 비상… 항바이러스제는 얼마나 효과가 있나
최악 독감 비상… 항바이러스제는 얼마나 효과가 있나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올 독감 환자 1,500만 명·사망 7,400명 <사진=Shutterstock>  콧물이 나고 기침을 하며 열이 나는 느낌이 든다면 독

BTS, 광화문·경복궁서 컴백 알린다…촬영·장소 사용 허가
BTS, 광화문·경복궁서 컴백 알린다…촬영·장소 사용 허가

문화유산위원회, 조건부 가결…K-팝·국가유산 만남 '주목'3월 21일 광화문광장서 공연 추진…서울시, 이르면 이번 주 결정6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계단이 오는 3월 정규 5집으로 돌

부부 3만1,500불 미만 세금보고 면제
부부 3만1,500불 미만 세금보고 면제

2025년 소득 기준독신은 1만5,700달러 2025년 소득에 대한 세금보고 시즌이 오는 1월26일 시작되는 가운데 연방 국세청(IRS)의 올해 세금보고 소득 기준에 따라 독신(s

K-푸드 대표 위상… 라면 수출 첫 15억달러 돌파
K-푸드 대표 위상… 라면 수출 첫 15억달러 돌파

3년새 무려 두배나 급증한류에 전 세계 음식으로   한국 라면의 수출이 첫 15억달러를 돌파하며 K-푸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서울 시내 대형 마트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국 라

[경제 트렌드] MBA(경영대학원) ‘톱 스쿨’도 졸업생 구직난 심각
[경제 트렌드] MBA(경영대학원) ‘톱 스쿨’도 졸업생 구직난 심각

코로나 이전보다 악화졸업 3개월 지났는데도 미국의 화이트칼라 전문직 구직난이 심각한 가운데 유명 경영전문대학원(MBA) 졸업생 중에서도 취업하지 못한 경우가 많다고 일간 월스트릿저

현대차 엘란트라, 미 누적판매 400만대
현대차 엘란트라, 미 누적판매 400만대

올해 미국 진출 40주년한국차로는 최초 달성   현대차의 준중형 세단 엘란트라(한국명 아반떼)가 미국 출시 24년 만에 누적 판매 400만대를 돌파했다. 18일 현대차에 따르면 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