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요구한 아버지의 법정후견인 지위 박탈 소송이 진행되면서 LA 다운타운 지역이 찬반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LA 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LA 수피리어 법원 브레드 페니 담당 판사는 스피어스가 자신의 변호사를 직접 선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날 법원 밖에서 스피어스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
스피어스,친부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39)가 요구한 아버지의 법정후견인 지위 박탈 소송이 진행되면서 LA 다운타운 지역이 찬반 시위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LA 타임스가 14일 보도했다. 이날 LA 수피리어 법원 브레드 페니 담당 판사는 스피어스가 자신의 변호사를 직접 선임할 수 있도록 허용했다. 이날 법원 밖에서 스피어스 지지자들이 시위를 벌이고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