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독립기념일 폭죽사고 잇따라…조지아 남성 폭죽 맞아 사망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1-07-07 09:09:00

독립기념일,폭죽사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주말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은 미국에서 불꽃놀이 폭죽 관련 사고가 잇따라 사망자도 여럿 발생했다.

7일 A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주 탈라푸사에서 23살의 트레버 화이트가 불꽃놀이 폭죽에 다쳐 지난 4일 사망했다.

해럴슨 카운티 보안관실에 따르면 화이트와 그의 친구들은 3일 밤 자택에 모여 독립기념일 축하 폭죽을 터뜨렸다. 이중 폭죽 한 발이 화이트의 상반신에 맞아 터졌다.

독립기념일 폭죽사고 잇따라…조지아 남성 폭죽 맞아 사망
지난 4일 테네시주 스프링힐에서 독립기념일 축하 폭죽을 터뜨리다 다친 임신부 케이티 빌과 그의 아들이 병원에 입원해 있다. [폭스17 홈페이지 캡처.]

 

가슴에 큰 충격을 받은 화이트는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다음 날 숨졌다. 조지아주 보험안전위원회 대변인은 화이트가 폭죽을 거꾸로 들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7일 밝혔다.

 

테네시주 스프링힐에서는 지난 4일 임신부와 그의 3살 아들이 불꽃놀이 폭죽을 터뜨리다 화상을 입었다.

7일 지역방송 폭스17에 따르면 임신 7개월인 임신부 케이티 빌과 그의 아들은 친구들과 파티를 벌이며 독립기념일 축하 폭죽을 터뜨리다 병원 응급실에 입원했다.

빌은 양다리에 2도 화상을 입었으며, 아들의 부상 정도는 확인되지 않았다.

 

독립기념일 폭죽사고 잇따라…조지아 남성 폭죽 맞아 사망
[출처: 케이티 빌 SNS.]

 

빌은 "폭죽으로 인해 더 죽거나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사고 당시 상황을 담은 사진과 동영상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했다.

이 밖에도 독립기념일 연휴에 폭죽 사고로 숨지는 일이 이어졌다.

북미아이스하키리그 선수인 머티스 키블러닉스(24)가 지난 4일 미시간주에서 폭죽 오작동 사고로 숨졌다.

같은 날 인디애나주에서도 폭죽에 불을 붙이고 있던 스티븐 심즈(41)가 폭발 파편을 배에 맞아 현장에서 숨졌다.

USA투데이에 따르면 지난해 미국에서는 불꽃놀이 폭죽으로 18명이 사망했다. 이 중 12명은 폭죽을 잘못 다뤘고, 1명은 전기 감전, 나머지 5명은 사인 불명이었다.

또 지난해 1만5천600여 명이 폭죽으로 다쳐 병원에 입원했다. 부상자의 66%는 독립기념일 전후인 6월 21일부터 한 달 사이 발생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 앞두고 킷캣 초콜릿 41만개 운송중 도난

부활절을 앞두고 유럽 각국에 운송 중이던 초콜릿 41만개가 도난당했다고 AFP통신 등이 28일 보도했다.스위스 식품기업 네슬레는 자사 킷캣(KitKat) 신제품 41만3천793개를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미국에 왕은 없다”…미안팎서 800만명 반트럼프 역대 최대 시위

50개주 3천300곳·해외서도 “노 킹스”… 작년 6월, 10월 이어 세번째 ‘ICE 총격’ 아픔 미네소타 중심으로… “폭력배들에 굴하지 않아” 이민 단속·이란전쟁 규탄…트럼프 지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헬리코박터균 없애도 방심 금물… 술·담배 계속하면 위암 위험 ‘쑥’

제균 치료자 생활습관 분석연 20갑 흡연자 위험 34%↑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제균 치료를 받았더라도 이후 흡연와 음주, 비만 등 나쁜 생활 습관을 끊지 못할 경우 위암 발생 위험이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일상 속 ‘보이지 않는 발암물질’… 환경이 암을 만든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라돈·석면·미세플라스틱·대기오염까지 곳곳에 위험피할 수 없지만 줄일 수 있어… 노출 최소화가 핵심생활습관 개선 병행해야 암 발방 위험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운동이 치매 막는다…“뇌 장벽 복구 단백질 발견”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간에서 생성된 단백질, 혈액 통해 뇌 보호 강화알츠하이머 쥐서 기억력·학습능력 크게 개선 확인활동적인 사람 혈액서도 동일 단백질 존재 확인 운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도끼·이하이, 레이블 설립·듀엣곡 발매…사실상 열애 시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이하이 SNS. 재판매 및 DB 금지] 열애설에 휩싸인 가수 도끼와 이하이가 공동 레이블 에잇오에잇하이레코딩스(808 HI RECORDINGS)를 설립하고 듀엣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취미·업무·식사를 한 공간에서…‘다이닝 라이브러리’

독서 중심형부터 파티형까지1,000~3,000달러로도 가능책 중심에 빈티지 소품 활용 코로나 팬데믹 기간 ‘플렉스 스페이스’로 불리는 다목적 공간이 크게 확산됐다. 집 안에서 업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사진하고 실제 모습 다르네… 주택 시장 ‘하우스피싱’ 주의보

AI로 가상 홈스테이징 사진가주, 해당 사실 명시 규정‘실제·가상’사진 올려 비교 최근 주택 시장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하우스피싱’(Housefishing)이 문제로 떠오르고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임신 전 ‘잠깐’ 피운 담배도… 자녀 자폐·ADHD 위험 높인다

흡연한 적 있으면 자녀의 지적장애 위험 21% 증가 출산 전 산모의 흡연 이력이 자녀의 신경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현재 담배를 피우지 않더라도 과거 흡연한 경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불교도 탈종교화… 한·일·중 등 동북아서 뚜렷

대부분 성장과정서 떠나종교 활동 필요 못 느껴문화적 친밀감은 느껴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불교 신자들의 탈종교화 현상이 뚜렷한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