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골프장서 숨진 프로골퍼, 범행 목격해 피살 추정"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1-07-07 09:09:26

프로골퍼,피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골프장에서 총에 맞아 숨진 채 발견된 프로 골퍼는 우연히 범죄의 현장을 목격했다는 이유로 살해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CNN방송이 경찰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 조지아주 코브 카운티 경찰은 6일 지난 3일 케너소시의 파인트리 컨트리클럽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숨진 채 발견된 프로 골퍼 유진 실러(41)는 애초 범행의 표적이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실러가 우연히 범죄가 일어나는 현장에 있었다는 이유로 살해된 것 같다는 것이 경찰의 판단이다.

 

용의자는 흰색 픽업트럭을 몰고 그린까지 접근해 실러에게 총을 쏜 뒤 달아났다. 이 트럭에서는 총상을 입은 또 다른 남성 2명의 시신도 발견됐다.

 

이들 중 한 명은 트럭 주인이고, 다른 한 명의 신원은 알려지지 않았다.

경찰은 두 사람 모두 이 컨트리클럽과 전혀 관계가 없는 인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살해된 실러는 파인트리 컨트리클럽 소속 강사이자 미국프로골프(PGA)에 등록된 프로 골퍼로, 유족으로 부인과 6, 7세의 두 자녀를 뒀다.

<연합뉴스>

"골프장서 숨진 프로골퍼, 범행 목격해 피살 추정"
살해당한 프로골퍼 유진 실러(왼쪽에서 두번째)와 그의 가족의 모습 [고펀드미(gofundme) 홈페이지 캡쳐=연합뉴스.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용의차량 고의 충돌 후 보험금 뜯어낸 주경찰들
용의차량 고의 충돌 후 보험금 뜯어낸 주경찰들

GDPS,주순찰 경관 4명 해임건당 2만5천달러 합의금 챙겨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256만달러·주당 75센트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1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