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113명 생사 모른 채 붕괴 아파트 역사 속으로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07-06 10:10:26

붕괴아파트,철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붕괴사고로 32명이 사망하고 113명의 실종자를 낸 플로리다 ‘챔플레인 타워’ 아파트가 4일 전면 철거됐다. 당국은 허리케인 '엘사'가 5일 플로리다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아파트의 잔존 부분의 추가 붕괴 우려가 커지자 완전 폭파 공법으로 건물 전체를 폭파해 철거했다. 챔플레인 타워 아파트는 지난달 24일 전체 136가구 가운데 55가구가 붕괴됐다. 한편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슈퍼바이저는 "정확히 계획대로 철거가 진행됐다"며 "현장의 안전이 확보됐다고 판단되는 대로 구조작업을 재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아파트 잔존 부분을 철거함으로써 지하 주차장 등 그간 접근하지 못했던 공간에 접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113명 생사 모른 채 붕괴 아파트 역사 속으로
113명 생사 모른 채 붕괴 아파트 역사 속으로

 

113명 생사 모른 채 붕괴 아파트 역사 속으로
  지난 4일 밤 10시30분 붕괴된 플로리다 ‘챔플레인 타워’ 아파트의 잔존 부분이 폭파공법으로 철거되고 있는 장면. 아래쪽 사진은 폭파 현장에서 주민들이 촛불을 들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는 모습. 당국은 허리케인 접근으로 잔존부분의 추가 붕괴가 우려된다며 121명의 생사를 모른 채 완전 철거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용의차량 고의 충돌 후 보험금 뜯어낸 주경찰들
용의차량 고의 충돌 후 보험금 뜯어낸 주경찰들

GDPS,주순찰 경관 4명 해임건당 2만5천달러 합의금 챙겨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차 사고 싶어도 못사”… 저신용자 대출 문턱 강화

신차 금리 13%·중고차 21%평균 신용점수도 7점이나 상승 대출 연체율마저 ‘사상 최고치’ “낮은 신용점수 회복 급선무”  고금리와 차량 가격 상승 여파로 자동차 대출 문턱이 높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한미, 1분기 순익 전년대비 28%↑

■ 한인은행 어닝시즌 개막2,256만달러·주당 75센트자산·예금·대출 모두 성장순이자 등 수익성도 개선   한미은행(행장 바니 이)이 올해 1분기 월가 전망치를 상회하는 좋은 실적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