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서‘돌파 감염〈백신 맞고도 코로나 감염〉’사망자 750명

미국뉴스 | 사회 | 2021-06-28 11:11:19

돌파감염,사망,코로나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CDC, 입원한 사람은 3,907명$76% 65세이상

“사망 확률, 운석 맞아 죽을 확률과 비슷”

 

 

미국에서 코로나19 백신을 맞고도 이 병에 걸려 숨지거나 병원에 입원한 사람이 4,000여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매체 CNBC는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를 인용해 코로나19 백신을 다 맞은 뒤에도 해당 질병에 걸리는 ‘돌파 감염’으로 사망하거나 입원한 사람이 지난 21일까지 4,115명으로 집계됐다고 25일 보도했다.

이 중 최소한 750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된 뒤 사망했다. 다만 CDC는 이 750명 중 142명은 무증상자 등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또 3,907명이 돌파 감염으로 코로나19에 걸려 입원했다. 그러나 이 중 1,000여명은 증상이 없었거나 코로나19 때문에 입원한 경우가 아니었다.

돌파 감염으로 인한 사망·입원 사례의 절대다수인 76%는 65세 이상 고령자에게서 나왔다.

돌파 감염이 발생하는 이유는 백신의 면역 효과가 100%가 아니기 때문이다. 

일례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의 경우 2회 모두 맞았을 경우 임상 3상에서 코로나19 예방에 각각 95%, 94%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연방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인 폴 아핏 박사는 “예상됐던 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백신의 효과는 100%가 아니다. 심지어 중증 감염에 대해서도 그렇다”며 “(사망 750명은 미국의 누적 코로나19 사망자 수인) 60만명에서 아주 작은 비율”이라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학의 전염병 전문가 피터 친-홍 박사는 “백신을 맞고도 코로나19로 죽을 가능성은 운석에 맞아 죽을 가능성과 비슷하다”며 “큰 틀에서 보면 백신은 대단히 강력하다”고 말했다.

CDC는 집계된 수치가 실제보다 더 적을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다. 자발적으로 CDC에 신고하는 경우만을 집계하고 있기 때문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50개주에 다양한 고객 서비스 강화

C Land 부동산, 뉴저지 포트리 중심부로 오피스 확장 이전 C Land 부동산이 뉴저지주 포트리 타운센터 중심부로 오피스를 확장 이전하며 본격적인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신축주택 ‘빌더 워런티’… 보장 ‘범위·기간’ 등 확인해야

‘시공 결함·주택 자재’ 등항목 별로 1~10년 보장필요 시‘홈 워런티’추가 건설업체가 신축 주택 대상으로 제공하는 빌더 워런티는 건축 과정이나 자재 문제로 인한 결함을 보장하는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비싸지만 비싼 게 아니다… 신축주택 고려 이유

기존 주택 매물 부족각종 금융 인센티브‘공과금·수리비’낮아 신축 주택은 초기 구매 가격은 높더라도 주택 유지 및 보수 비용 측면에서는 경쟁력이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는 첫 구매자들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천정부지 개솔린 값… 전기차 얼마나 절약될까?

국제 유가 불안정으로 휘발유 가격이 급등하면서 전기차의 경제성이 다시 조명받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전기차 운전자는 연간 평균 1,600달러의 연료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신차 가격은 여전히 내연기관 대비 높지만, 중고 전기차 시장은 가격 하락과 공급 증가로 소비자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전문가들은 유가 변동성이 클수록 전기차의 가격 안정성과 유지비 효율이 중요한 구매 결정 요인이 된다고 분석했다.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클린톡’ 따라하다 집·건강 모두 망쳐… 피해야 할 청소 팁

여러 세제 섞으면 유해 가스파인솔 끓이면 호흡기 자극변기에 세정제 → 배관 고장세제로 향기 → 유아 안전 사고 틱톡에서 공유되는 청소 팁‘클린톡’ 중 상당수가 청소 효과는 없고 집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백악관 21세 총격범, '예수 자처' 정신질환 전력"

과거에도 백악관 진입 시도SNS엔 "신의아들" 게시글  미국 워싱턴의 백악관 인근 검문소에서 경찰관들을 향해 총격을 가했다가 사살된 20대 남성이 과거에도 수차례 백악관 진입을 시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백악관 접근하려던 총격범 사살…안에 있던 트럼프는 무사

용의자, 백악관 본관서 200m 떨어진 검문소에 총격…경호요원들 대응사격행인 1명 피격돼 병원 이송…백악관 한때 폐쇄에 내부 취재진 긴급대피 백악관 지붕 위에서 경계 근무 중인 비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영주권 신청 까다로워진다…트럼프 정부 “본국서 신청해야”

‘단기비자로 입국해 신분 조정후 미국서 영주권 신청’ 대폭 제한 영주권 신청 위해 본국 갔다 돌아오지 못할 수도… “수백만명에 여파”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앞으로 미국 영주권을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아프리카 에볼라 사망 200명 넘어…방역 구멍 속 10개국 확산

진원지 민주콩고 진료소에 또 방화…주민들 반발 속 환자 무더기 도주 각국 ‘에볼라 차단’ 비상…미, 검역공항 추가지정  에볼라 추정 사망자 시신 옮기는 민주콩고 방역당국 직원들 [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불합격 대학 재지원?…다음 ‘학기·학년도’ 가능

‘왜 이 대학인가?’ 고민부터경쟁력 향상됐음 입증해야갭이어’로 의미 있는 경험1년 프로젝트로 준비해야 입학을 원하는 대학으로부터 불합격 통보를 받는 것만큼 큰 실망은 없다. 그러나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