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올 연말 마네킹이 달 향해 시범여행 떠난다

미국뉴스 | 사회 | 2021-06-18 10:10:14

연말,마네킹,달,시험여행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항공우주국(NASA)이 올해 말 아르테미스(Artemis) 프로그램의 첫 비행인 ‘아르테미스 I’ 임무를 맡아 우주비행사 대신 달 주변을 돌고 올 마네킹 이름 공모에 나섰다. 이 마네킹은 일단은 달(moon)과 마네킹(manikin)의 합성어인 ‘무네킹’(Moonikin)으로 불리고 있다.

 

무네킹은 우주복을 입고 탑승해 각종 센서를 통해 우주비행사들이 실제 비행 중 경험할 사항을 미리 점검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르테미스 우주선은 지난 3월 엔진 점화 시험을 끝낸 ‘우주발사시스템’(SLS) 로켓에 오리온 캡슐을 얹어 구성하는데, 올해 말 1차 비행은 무네킹이 맡고 2023년 2차 비행 때 NASA와 캐나다우주국(CSA) 우주비행사가 나서게 된다. 달 착륙은 2024년으로 예정된 아르테미스 III 임무에서 이뤄진다.

 

무네킹은 현재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오리온 캡슐 좌석의 진동시험 등을 하고 있다. 무네킹은 아르테미스 I 임무에서 오리온 캡슐의 사령관 자리에 앉게 되며, 두 대의 방사선 감지기를 장착하고 우주비행사들이 로켓 발사와 지구 진입 등 때 입을 1세대 ‘오리온 승무원 생존시스템’ 우주복을 입는다. 무네킹이 앉는 좌석에는 머리받이와 좌석 뒷부분에 각각 감지기가 설치돼 비행 중 가속과 진동 등을 기록하게 된다.

 

우주비행사 대신 마네킹이 우주선을 타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는 지난 2018년 2월 전기차 로드스터에 우주복을 착용한 마네킹 ‘스타맨’을 팰컨 헤비 로켓에 실어 우주공간으로 보냈으며, 이어 이듬해 3월에는 유인 캡슐 ‘크루 드래건’ 첫 무인 시험비행에 마네킹 ‘리플리’를 태웠다. 무네킹은 16일부터 시작된 명칭 공모를 통해 새 이름이 붙을 예정이다.

올 연말 마네킹이 달 향해 시범여행 떠난다
케네디 우주센터서 오리온 캡슐 좌석 진동 시험 중인 무네킹.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