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역동적이면서 심플하다… 6년만에 돌아온 스포티지

미국뉴스 | 경제 | 2021-06-11 11:11:24

스포티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가 6년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형 스포티지의 내·외장 디자인을 지난 8일 처음으로 공개했다.

 

기아는 2015년 대표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스포티지를 출시한 이후 이번에 새롭게 5세대 모델을 선보이며 기아의 새로운 브랜드 방향성인 ‘영감을 주는 움직임’(Movement that inspires)을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새로운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를 반영해 역동적이면서도 심플한 디자인으로 완성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전면부는 검정색 테크니컬 패턴을 적용한 ‘타이거 노즈’(호랑이 코)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과 LED 헤드램프를 연결해 당당하고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구현했다.

 

측면은 스포티한 바디 실루엣에 입체적인 볼륨을 더해 전체적인 균형감을 높였고, 벨트라인에는 크롬 몰딩을 적용했다.

 

후면부는 좌우로 연결된 수평형 가니쉬와 날렵한 리어램프로 안정적인 이미지를 연출했고, 검정색 후면 범퍼에 독창적인 스키드 플레이트(차체 하부 보호판)을 적용해 전면부와 통일감을 줬다.

 

실내는 사용자 중심 설계에 최첨단 사양을 더했다. 기아는 신형 스포티지에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화면을 부드럽게 곡면으로 연결한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국내 준중형 SUV 최초로 적용했다.

 

또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공조 기능을 통합해 조작할 수 있는 터치 방식의 전환 조작계를 적용해 실내 중앙부 스위치 공간을 축소했다.

 

아울러 다이얼 타입의 전자식 변속기(SBW)를 장착하고 콘솔 위치를 높였으며 회전형 컵 홀더로 콘솔의 수납 공간을 넓혔다. 사이드 미러의 접합부를 A필러에서 문으로 내리고 계기반을 아래로 30㎜ 내려 운전자의 시야도 넓혔다.

 

기아는 이날 신형 스포티지의 디자인 차별화 모델인 ‘그래비티’도 공개했다. 그래비티는 볼륨감 있는 라디에이터 그릴과 한층 단단한 인상의 전·후면 범퍼 등이 특징이다.

 

카림 하비브 기아디자인담당 전무는 “신형 스포티지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진보적인 디자인과 혁신적인 실내 공간으로 한 차원 높은 수준의 SUV로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도전적이고 독창적인 디자인을 통해 기아 고객들에게 영감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신형 스포티지는 이르면 올 하반기 미국 시장에서 2023년 모델로 판매되게 된다. 스포티지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미국 시장에서만 4만1,546대가 팔리며 기아 SUV 모델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베스트셀링 모델이다.

 

역동적이면서 심플하다… 6년만에 돌아온 스포티지
기아가 6년만에 외관이 완전히 바뀐 풀체인지 스포티지 모델을 공개했다. 스포티지의 앞과 뒷 모습에서 기존 모델과 완전히바뀐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기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고지 넘겼다…천만 눈앞
영화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고지 넘겼다…천만 눈앞

삼일절 하루 81만7천여명 관람…개봉 이후 최대 일일 관객  영화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관객 돌파[쇼박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개봉 27

“경제 불확실성 최고조… 유가·물류·항공대란까지”
“경제 불확실성 최고조… 유가·물류·항공대란까지”

■ 중동 전면전 경제 파장성장률 인하·인플레 악화 여행 등 소비 위축도 우려 기업실적 하락→증시 급락 일부 소비자들 사재기 나서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에 나

8일 서머타임 시작
8일 서머타임 시작

올해 서머타임(Daylight Saving Time·일광절약시간)이 오는 8일(일요일)부터 시작된다. 이에 따라 이날 새벽 2시를 3시로 1시간 빠르게 조정해야 한다. 올해 11월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한국 개헌 위한 국민투표… 재외국민들도 한 표 행사한다

재외선거인 모두에 투표권 국민투표법 개정 최종 통과 투표연령 19세→18세 하향 재외국민의 국민투표권을 보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투표법 개정안이 한국 국회에서 1일 전체회의를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자동차 보험고객, 평균 100달러 배당금

스테이트팜, 올 여름 지급전국 4,900만대 차량 대상 전국 최대 보험사 중 하나인 스테이트팜(State Farm)이 자사의 자동차 보험 고객들에게 약 50억달러 규모의 배당금을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지난해 DACA 수혜자 261명 구금”

연방국토안보부 장관, 구금자중 86명 추방조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한해 동안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 260명 이상을 구금하고 이 가운데 80명이 넘는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한국 편의점 업계, 미 진출 확대

CU,하와이 2호점 오픈K-푸드 인기 속‘안착’ 하와이 CU 편의점. [BGF 리테일 제공]  한국 편의점 업계의 미국 시장 진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의 대표적인 편의점 체인

중간선거 앞두고 ‘이민정책 전쟁’ 충돌

트럼프와 공화 vs 민주당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연설에서 불체 이민자들과 관련해 민주당에게 맹공을 퍼부으면서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대통령 및 공화당과

관세환급 요구에 ‘침대축구’ 전략 쓰나

트럼프 행정부 ‘고민’최대 1,750억달러 규모법무부 소송 대응 검토환급에 1~2년 걸릴수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연방대법원의 위법 판결로 무효가 된 상호관세 징수액을 돌려달라는

[이민법 칼럼] 참전용사 박제준씨 재입국 가능한가

미군 복무 중 부상을 입고 훈장까지 받은 56세 한인 박제준씨의 자진 추방 소식이 적지 않은 파장을 낳고 있다. 오랜 기간 미국 사회에 기여해 온 인물이 결국 스스로 한국행을 택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