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스타벅스 컵’까지 동났다

미국뉴스 | 경제 | 2021-06-11 09:09:48

스타벅스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사실상 경제활동이 정상화된 미국에서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일부 스타벅스에서는 컵과 우유까지 동나 커피를 못 파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10일 월스트릿저널(WSJ)은 코로나19 이후 영업이 완전 정상화되자 미국 내 일부 스타벅스 매장에서 컵과 시럽 등이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재료 부족 사태를 겪는 매장은 인기가 많은 음료 판매에 집중하기 위해 판매하는 음료의 수를 줄이는 고육책을 내놨다. 원하는 음료를 사지 못하는 일부 고객은 직원들에게 항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타벅스는 최근 앱을 통해“ 현재 공급 부족으로 일부 음료가 일시적으로 품절될 수 있다”고 공지했다. 스타벅스 대변인은 이같은 부족 현상이 일부 매장에 국한돼있으며 일시적이라고 전했다. 다만 회사 측에서 이같은 현상에 대응하기 위해 ‘귀리 우유’ 등 소비자에게 제공하던 선택지를 제거했다고 덧붙였다.

 

경제 재개에 따른 구인난에 일부 스타벅스 매장은 일할 직원을 뽑지도 못하고 있다. 이에 최근 위스콘신의 한 스타벅스 매장은 이달부터 8월 말까지 매장에서 일할 직원을 추천하는 사람에게 보너스 200달러를 주겠다는 ‘유인책’을 내놨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으로 경제활동을 재개한 미국에서는 ‘소비폭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미국소매협회(NRF)의 잭 클라인헨즈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현금 지급과 같은) 정부의 경기부양책이 소비자의 지갑으로 흘러들어가 소비욕구를 자극했다”고 분석했다. 일각에서는 올해 미국 소매판매가 지난해보다 최대 13.5% 증가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스타벅스 컵’까지 동났다
‘스타벅스 컵’까지 동났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다중언어∙특수교육, 주요 개선 과제 ”

귀넷 신임 교육감, 공청회서 강조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뱅크오브호프 ‘2026 호프 장학금’ 마감 임박

5월 1일까지 온라인 접수60명 선발·각각 2,500달러한인기업 최대 장학 사업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 산하 호프 장학 재단이 운영하는 ‘2026 호프 장학금’ 신청 마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DACA ‘추방재판’ 자동종료 안된다”

이민항소위, 1심 판결 뒤집어  ‘드리머’ 보호막 약화 우려 연방법무부 산하 이민 항소심이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수혜자의 추방을 용이하게 하는 결정을 내려 파장이 일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