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메트로, 많은 학생들 여름학기 수업 등록

지역뉴스 | 교육 | 2021-06-05 13:13:59

애틀랜타,여름학기,수업,등록,교육청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팬데믹으로 혼란스러웠던 지난 학년도를 마친 수 천명의 메트로 애틀랜타 학생들이 여름방학에 다시 수업에 복귀할 예정이다. 각 교육청은 온라인수업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거나 뒤쳐진 학생들을 위해서 여름학기 수업을 확대해서 제공하고 있다. 

캐스케이드초등학교 티파니 모몬 교장은 “팬데믹 동안에 학습 손실이 나타났다. 여름학기는 부족한 학습을 따라잡고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교육청에서 취하는 조치다”라고 말했다.

메트로 교육청들 중 일부는 지난주에 이미 여름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귀넷교육청은 여름학기 프로그램 등록이 거의 꽉 차게 채워졌다. 풀턴교육청이나 애틀랜타교육청(APS) 등은 목표에 미치지는 못하지만 이전 해보다 훨씬 많은 수의 학생이 여름학기에 등록했다. 

미국서머러닝협회 CEO 아론 워킨은 “일부 학부모는 아직 코로나19 걱정으로 대면수업을 기피하며, 어떤 이들은 학교 수업이 아닌 다른 옵션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팬데믹은 학업과 심화학습을 결합한 양질의 경험이 학생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려주었다. 그는 여름학기 수업이 “하면 좋은”에서 “필요한” 것으로 바뀌었다고 전했다. 

귀넷교육청은 오는 14일에 여름학기를 시작하는데, 이미 몇 주 전 초등학교 및 중학교의 여름학기 대면수업 등록이 거의 채워졌다. 조지아주에서 가장 큰 교육청인 귀넷교육청은 3주간의 ‘심화 및 속진(Acceleration) 프로그램’을 2만 5,000명의 학생에게 제공할 것을 목표로 했는데, 2만4,000명 이상이 등록했고, 시작일이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다고 클레이 헌터 부교육감이 전했다. 

풀턴교육청은 전체 9만명 학생 중 3만명 정도를 등록시키는 것이 목표였지만, 5월 말까지 1만3,590명이 등록했다. 현재 계속 등록을 받고 있다. 이 수치는 2019년 여름학기의 2배에 해당한다. 교육청은 여름학기 수업을 위해서 계속해서 교사들과 직원들을 채용하고 있다. 

애틀랜타교육청(APS)에서는 이번 여름학기 수업에 1만1,346명이 등록했는데, 이는 목표한 수치의 절반밖에 되진 않지만 학교관계자들은 성공적이라고 생각한다. 이는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여름학기에 비해 33% 증가한 수치기 때문이다. 박선욱기자

메트로, 많은 학생들 여름학기 수업 등록
메트로, 많은 학생들 여름학기 수업 등록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단순한 수명 연장 아닌 활력 있는 삶으로"

텔로유스, '젊음 회복 프로그램' 소개 텔로유스(TeloYouth)의 폴 김(Paul Kim) 수석코치가 일상에서 반복되는 신체 변화를 점검할 수 있는 '10가지 노화 경고 신호'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애틀랜타 평통, 법무법인 성현 업무협약 체결

법률지원 서비스 업무협약 법무법인 성현 최재웅 대표변호사는 지난 16일 서울 서초구 삼우빌딩 2층에 위치한 법무법인 성현 사무실에서 민주평통 애틀랜타 협의회(회장 이경철)와 법률지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조지아주 성인 영어읽기 능력 전국 39위

동남부 이웃 주들에도 뒤처져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에 따르면, 조지아주는 성인 영어 읽기 숙련도 부문에서 전국 하위권에 머물렀다.PIAAC 조사는 52개 주와 미국영에 거주하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여권 빼앗고 협박에 폭력까지…이주농장노동자 착취 조지아 고용주 등 기소

조지아 연방검찰 기소장 공개4년여 간 H-2A 프로그램 악용1천여명 멕시코 노동자 모집공포분위기 속 임대료도 챙겨 이주 농장노동자들에 대한 노동착취와 폭력,협박 혐의로 조지아 고용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홈디포 공동창업주 조지아 최고부자 등극

▪포브스 전국 400대 부호 선정 발표블랭크, 자산132억달러…전국 99위 홈디포 공동창업자인 애서 블랭크(사진)가 2026년 조지아 최고부자에 올랐다.경제전문지 포브스가 최근 발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여론조사, 주지사는 잭슨, 연방상원은 오소프 우세

주지사, 잭슨 48% vs 바텀스 45%상원, 오소프 51% vs 콜린스 42% 11월 3일 중간선거를 7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조지아주 주지사 선거에서 공화당 소속 억만장자 릭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서양화가 김인순 개인전, ‘P Fine Art’서 개최

‘생명의 리듬과 심상의 산’ 조명내면의 생명력 담은 회화 선보여서양화가 김인순 작가의 개인전이 9월 15일부터 10월 9일까지 스와니에 위치한 'P Fine Art' 갤러리에서 개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가을은 축제의 계절…주말 스와니∙코리언 페스티벌

내주엔 둘루스 페스티벌 스와니의 대표적 가을축제인 스와니 페스티벌이  주말인 19일과 20일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린다.올해로 42번째를 맞는 스와니 축제는 ‘Once Upon a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로열트러스트은행 둘루스지점 그랜드 오픈

CD 프로모션 진행 중 존스크릭에 본사를 둔 로열트러스트은행(행장 마이클 오닐)이 16일 둘루스에 두 번째 풀서비스 지점을 개설하고 그랜드 오프닝 및 리본 커팅 행사를 개최했다.이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부고〉 동포언론인 서승건 기자 별세

애틀랜타 및 동남부에서 동포 언론인으로 활동했던 서승건 기자가 16일 오전 에모리대 병원에서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고인은 코아타임스, 재외동포신문 등에서 기자와 칼럼니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