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AMC가 공짜 팝콘 쏘는 이유는?

미국뉴스 | 경제 | 2021-06-03 09:09:48

AMC,공짜팝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개미’(개인 투자자)들의 힘으로 주가가 치솟은 미국 대형 영화관 체인 AMC가 공짜 팝콘으로 보답에 나선다.

 

AMC 엔터테인먼트는 2일 웹사이트에 개인 투자자들을 위한 전용 포털을 만들어 ‘스페셜 오퍼’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공짜 팝콘이 포함돼 있다고 CNBC 방송이 보도했다.

 

아울러 ‘AMC 인베스터 커넥트’라는 플랫폼을 통해 주주들에게 공짜 또는 할인 이벤트, 특별상영관 초청, 최고경영자(CEO)와의 대화 등의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개인 투자자들에 대한 회사 측의 각별한 배려는 이들의 힘으로 AMC 주가가 올해 들어 1,600% 폭등했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 헤지펀드들의 공매도 행태에 반발한 미국의 개인투자자들이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의 토론방 ‘월스트리트베츠’를 통해 뭉쳐 공매도 타깃이 된 회사들의 주식을 집중 매수하면서 헤지펀드들과 전쟁을 벌인 것이 그 배경이다.

 

해당 주식들을 공매도한 헤지펀드들이 ‘개미들의 반란’에 항복을 선언하고 큰 손실을 낸 반면, AMC와 비디오게임 유통업체 게임스톱 등 레딧에서 회자된 이른바 ‘밈 주식’(meme stock)들의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았다.

 

금융정보 분석업체 S3 파트너스에 따르면 AMC 주식의 공매도 세력은 지난주에만 12억3천만달러(약 1조3천700억원)의 손실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이날 AMC는 뉴욕증시에서 장중 신고가인 72.62달러까지 찍어 전장보다 100% 이상 폭등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이는 종전 최고가인 지난달 28일 36.72달러의 두 배에 가깝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한인사회, 월드컵 한국팀 공동응원 나선다

11일 오후 10시 둘루스 콜로세움 북중미 월드컵 대한민국팀 1차전 체코와의 경가 애틀랜타 한인 공동응원전이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로  11일 둘루스 소재 애틀랜타 콜로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귀넷정부 신용등급 29년 연속 ‘트리플A’

3대 신용평가사 최고등급 결정 귀넷 카운티 정부가 국제 3대 신용평가 기관으로부터 최고 등급인 트리플A를 29년 연속 유지했다.최근 무디스(Moody’s)사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순교자 천주교회, 박영철 보니파시오 주임신부 취임

7일 주임신부 취임 미사 봉헌 애틀랜타 한국 순교자 천주교회는 지난 6월 7일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미사 중에 신임 주임신부인 박영철 보니파시오 신부의 취임 미사를 거행했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뷰포드 주민들 잇단 난개발에 화났다

패트릭초 인근 주택개발 반대귀넷도시계획위, 계획안 부결  귀넷 카운티에서 주택단지를 건설하려던 유명 주택개발업체의 계획이 무산될 상황에 처하게 됐다. 난개발을 이유로 반대에 나선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김태수 MS 부사장, ‘AI 미래 설계’ 특강

"암기보다 논리적 사고 필수"양자 컴퓨터가 암호를 깨는 시대?AI 최고 권위자가 밝힌 생존 전략 김태수 마이크로소프트(MS) 부사장 겸 조지아 공과대학교(Georgia Tech)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다양한 문화 선보인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

스와니 타운센터에 수천명 몰려 스와니 아시안 페스티벌(Suwanee Asian Festival)이 6일 스와니 타운센터 파크에서 열려 아시아 각국의 문화와 음식을 나누고 체험하는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주류 판매점 너무 많다” 주민들 신규 허가 반대

디캡 커빙턴Hwy 주민들반대시위 이어 청원서도  주민들이 지역 내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대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문제가 된 곳은 디캡 카운티 헤어스톤 로드와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현충일 추념식 개최

둘루스 국군묘역서 거행 미동남부 월남참전국가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6일 조지아주 둘루스 화이트채플 메모리얼 가든 내 국군묘역에서 71회 현충일 추념 행사를 열고 국가와 국민을 위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조지아 경제성장률 전국 20위…평균 미만

펜데믹 이후 누적 성장률 10.4%전국평균10.8%...텍사스 19.8% 코로나 19 펜데믹 이후 경제 성장률이 주별로 크게 차이가 난 것으로 집계됐다. 조지아는 전국 평균에도 미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축제의 장 동남부체전' 애틀랜타 종합우승

2위 어거스타...3위 랄리 선수단1200명 참가 13개 종목 경쟁해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가 주최한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지난 5일과 6일 주경기장 둘루스고등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