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기아아메리카’로 사명 변경

미국뉴스 | 경제 | 2021-05-21 09:09:46

기아아메리카,사명,로고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기아아메리카’로 사명 변경
 새로운 기아의 로고. [기아 아메리카 제공]

 

기아의 역동적인 새 로고와 브랜드가 지난 1월 공개된 후,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기아 최초의 전용 전기차 EV6의 북미 시장 데뷔와 함께 기아의 중장기 전략인 ‘플랜 S’의 시작과 기아 미국판매법인으로 사명 전환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으로 사명 전환은 완전히 새롭게 태어난 브랜드의 전환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것으로, 최근 기아자동차 주식회사(Kia Motors Corporation)가 기아 주식회사(Kia Corporation)로 사명을 변경한 것과 맥락을 같이하는 것이다.

 

플랜 S 또는 플랜 쉬프트(Plan Shift)는 기아의 중장기 전략으로서 250억 달러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야심찬 혁신 전략이다. 플랜 S는 기아의 PBV 플랫폼과 Mobility as a Service 전략을 통해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로서 운송 및 개인 교통수단을 제공하는 것이다.

 

플랜 S는 2026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1종의 EV를 출시할 예정이다. 플랜 S의 일부인 최초의 고급 플랫폼 EV는 2022년 초 미국에서 판매 될 EV6가 될 것이다.

 

기아 미국판매법인 및 기아 북미권역본부 윤승규 본부장은 “지금은 기아의 역사에서 가장 중요하고 고무적인 시간”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기아 브랜드의 입지를 확실히 다지며 기존, 신규 및 개발 예정인 모델에서 지속 가능하고 목적이 있는 전략을 가지고 더 많은 노력을 쏟아 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기아 미국판매법인이 기아의 글로벌 전략에 맞추어 지속적인 성공을 위한 힘찬 도약을 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새로운 기아의 로고는 2022년형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새 로고의 디자인은 단순하면서 함축적이고 효율성을 상징적으로 부각한다. 두 개의 대각선 획의 상승하는 움직임은 비스듬한 끝으로 강조되고 예기치 않은 하위 텍스트, “일어나다” 라는 뜻의 “기”가 나타난다.

 

캐릭터 사이의 좁은 연결은 움직임의 힘과 에너지를 강조하고, 세 개의 수직 기둥의 넓은 비율은 안정성을 강화하고 자신감 있고 균형 잡힌 외관을 제공한다.

 

기아 미국판매법인은 기아 북미권역본부의 일부로서,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있는 기아 미국판매법인 본사와 조지아주 웨스트 포인트에 있는 기아 생산법인을 포함한다.

 

기아 북미권역본부는 멕시코 누에보레온에 있는 제조 시설을 포함하여 캐나다와 멕시코에 브랜드의 입지를 포함하고 있다. 기아 주식회사는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기아 디자인센터 아메리카와 미국 전역에 R&D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박흥률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사건…1명 총상, 용의자 1명 체포
메릴랜드 고교서 총격 사건…1명 총상, 용의자 1명 체포

워싱턴 DC 인근 지역인 메릴랜드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9일 총격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총상을 입었다.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워싱턴DC 인근 교외 지역인 메릴랜드주 록빌의 토머스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사생활·개인정보’ 우려도
AI 일상 침투 속도 더 빨라진다… ‘사생활·개인정보’ 우려도

화면 필요 없는 AI 웨어러블 ‘인지 저하 알림’ 건강 분석기예측기반 온라인 도박 사이트AI 비판 소비자 반발 움직임도 올해 첨단 기술이 인간의 삶에 미치는 방식이 큰 변화를 맞을

한인회 주최 '신상훈 코미디 토크쇼' 웃음 만발
한인회 주최 '신상훈 코미디 토크쇼' 웃음 만발

애틀랜타 한인회는 지난 7일 스와니 엔지니어스 사옥에서 신상훈 전 교수를 초청해 '코미디 토크쇼'를 열었다. 신 전 교수는 긍정적인 태도와 웃음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운동 555' 등 건강한 생활 습관 실천법을 소개했다. 박은석 회장은 한인들의 웰빙을 위한 문화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의회 ‘백가쟁명’ 세제안 하나로 정리될까
주의회 ‘백가쟁명’ 세제안 하나로 정리될까

소득세∙재산세 개정안∙소득 환급“당사자간 협상으로 결정” 전망  버트 존스(사진) 부지사가 소득세의 단계적 폐지로 인해 발생하는 재정 손실 보전을 위해 기업 등의 세금 감면 제도를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회장 취임
동남부한인상의연합회 신동준 회장 취임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KACCSE)가 지난 7일 둘루스 캔턴하우스에서 제5대 신동준 회장 취임식 및 재건 출범식을 개최했다. 신 회장은 차세대 기업인 발굴과 한국 투자기업 및 동포 기업 간의 기술 교류 강화를 핵심 목표로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동남부 경제 생태계 발전을 위한 연대를 다짐했다.

충청향우회 '설 잔치' 성활 개최
충청향우회 '설 잔치' 성활 개최

미동남부 충청향우회는 지난 8일 둘루스에서 140여 명의 회원이 모인 가운데 설 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권요한 회장은 회원들의 만복을 기원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참여를 당부했고, 박은석 한인회장 등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참석자들은 떡국을 나누며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애틀랜타성결교회 22일 임직식 개최
애틀랜타성결교회 22일 임직식 개최

김계화 장로, 정보문 명예장로 장립 애틀랜타성결교회(담임목사 김종민)는 오는 2월 22일(일) 오전 11시, 교회 본당에서 장로장립 및 명예장로 추대 임직식을 거행한다.이번 임직식

미주성결교회 동남부지방회장에 김종민 목사
미주성결교회 동남부지방회장에 김종민 목사

2-5일 탬파 두란노교회서 지방회 미주성결교회 제7회 동남부지방회가 2월 2일부터 5일까지 플로리다 탬파 두란노교회(담임목사 김중열)에서 개최돼 신임 지방회장으로 김종민 목사(애틀

살인혐의 죄수 2명 교도소 탈주
살인혐의 죄수 2명 교도소 탈주

8일 밤 섬터 카운티 교도소  조지아 중부지역 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수감자 2명이 탈옥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 작업에 나섰다.섬터 카운티 셰리프국은 9일 오전 8시 30분 공식

트럼프 취임 후 ICE 아동 구금 7배 급증
트럼프 취임 후 ICE 아동 구금 7배 급증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아동 구금이 폭증했다. 마샬 프로젝트의 분석에 따르면 하루 평균 구금 아동은 바이든 정부 시절 25명에서 170여 명으로 7배 늘었으며, 일부 아동은 법정 한도인 20일을 초과해 구금되고 있다. 구금된 아동들은 자해나 배변 실수 등 심각한 심리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보고됐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