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노크로스, 인종차별·증오범죄 규탄 결의안

미국뉴스 | 사회 | 2021-05-15 16:16:19

노크로스,결의안,인종차별,증오범죄,아시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 전역에서 아시아계에 대한 폭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3일 노크로스 시의회는 인종 차별과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어 7일 크렉 뉴턴 노크로스 시장이 이에 서명했다. 

이 결의안에는 “노크로스시에 인종차별과 증오가 있어서는 안 된다. 시는 모든 형태의 인종차별과 불의에 맞서 적극적으로 대처할 것이다”라고 적혀 있다. 

귀넷카운티는 조지아에서 가장 다양성 있는 카운티이며, 노크로스시는 귀넷카운티 내에서 가장 다양성 있는 도시 중 하나다. 2019년 통계청에 의하면, 노크로스시에는 히스패닉계 46.2%, 흑인 24.8%, 아시아계 10.2%가 거주하고 있다. 

브루스 게이노르 시의원은 시가 중시하는 가치에 대해 공식적으로 문서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해 이 결의안을 시의회에 제안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에는 시 공무원과 경찰은 “조직적인 인종차별, 폭력, 괴롭힘과 이러한 것이 커뮤니티 전체와 개인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지역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대화하는 일”에 최선을 다 해야 한다고 명시돼있다. 

뉴턴 시장은 이는 “지난 몇 달뿐 아니라 몇 백년에 걸쳐서 우리 나라를 괴롭혀온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대화의 장을 열어주는 선례를 만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선욱기자

노크로스, 인종차별·증오범죄 규탄 결의안
노크로스 시장 크렉 뉴턴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