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여객기·열차·버스 내 마스크 의무착용 계속

미국뉴스 | 사회 | 2021-05-01 14:14:39

교통수단,마스크,의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이 항공기, 열차, 버스 등 다중이 이용하는 교통수단 내에서의 마스크 의무착용 지침을 4개월 더 시행하기로 했다.

미 교통안전청(TSA)은 30일 오는 5월 11일 해제될 예정이었던 마스크 의무 착용 지침을 9월 13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이 지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월 1일 발효된 것이다.

 

이번 연장조치에 따라 미국에서 항공기, 철도, 버스 등을 이용하는 시민들은 당분간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공항과 기차역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 방침이 적용된다.

이 규정을 어기면 최대 1천500달러의 과태료 처분을 받을 수 있다.

같은 날 미 연방항공청(FAA)도 TSA의 마스크 착용 규정이 시행되는 동안에는 지침을 어기는 항공편 탑승객에 대한 무관용 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백신 접종을 완료한 시민의 경우 국내외 여행을 해도 된다면서 다만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는 지속해서 준수하라고 권고한 바 있다.

최근까지 미국에서는 성인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억명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마쳤다.

<연합뉴스>

미, 여객기·열차·버스 내 마스크 의무착용 계속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의 마스크 착용 안내문[AP=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타이어 교체 돕던 경찰차 '꽝'...무브 오버 법 준수해야
타이어 교체 돕던 경찰차 '꽝'...무브 오버 법 준수해야

코니어스 경찰 '무브 오버법' 준수 당부 조지아주 코니어스에서 고장 차량을 돕던 경찰관의 순찰차가 뒤따르던 차량에 들이받히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해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코니어

"도로점거 시위하면 중범죄로 처벌"
"도로점거 시위하면 중범죄로 처벌"

공화당 주상원 관련법안 발의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도로를 점거해 시위를 할 경우 처벌을 크게 강화하는 법안이 주의회에서 논의 중이다.카든 서머스(공화) 주상원의원 등 모두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조지아 학부모 “총기폭력 가장 큰 걱정거리”

학부모 단체 ‘총기안전’ 요구민주당도 안전보관법안 발의 조지아 학부모들은 총기폭력 문제를 제일 걱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에모리대 아동보건정책센터가 9일 발표한  조지아 학부모

동남부 평통위원 4명 의장 표창 수상
동남부 평통위원 4명 의장 표창 수상

총영사관 6일 표창전수식 개최송승철, 이은자, 조창원, 조은정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송승철, 이은자, 조창원 자문위원과 마이애미협의회(회장 강지니) 조은

마사지 업소 한인 업주 성매매 혐의 체포
마사지 업소 한인 업주 성매매 혐의 체포

웨스트포인트 '아로마 마사지' 마사지 업소를 운영하는 한인 업주가 성매매 및 인신매매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웨스트포인트 경찰은 웨스트 8번가에 있는 아로마 사우나 업주 이무선 씨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아찔' 한낮 도심 도로에 비행기 비상착륙

9일 게인스빌...소형비행기 엔진고장차량 3대와 충돌...큰 인명피해 없어  한낮 도심 도로에 소형 비행기가 비상착륙하는 일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비행기가 여러 대의 차량과 충

학부모님께 희소식! 이제 엘리트학원의 SAT 과정이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학부모님께 희소식! 이제 엘리트학원의 SAT 과정이 고등학교 Honors 학점으로 공식 인정됩니다.

여름 한 번으로 GPA · SAT · 대학 준비를 동시에 잡는 전략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SAT는 여전히 많은 학부모님들께 중요한 화두입니다.특히 최근 몇 년간 UC(

트럼프 이민단속 실상… 중범죄자는 14%뿐
트럼프 이민단속 실상… 중범죄자는 14%뿐

CBS, 당국 자료입수 분석1년간 40만 명 체포했지만 40%는 ‘단순 행정 위반자’살인·성폭력·갱단원 극소수 “최악 범죄자” 주장과 괴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2기 첫 1년 동안

비자 강화에 연예인 미국공연 ‘유탄’
비자 강화에 연예인 미국공연 ‘유탄’

송가인 LA 공연 취소돼소속사 “비자문제 이유” 트럼프 행정부 이후 지속된 미국 비자 심사와 발급 강화와 이민 단속 여파가 한국에서 미국에 오는 연예인들의 공연 일정에도 여파를 미

[의학카페] “하루 커피 2~3잔, 치매 위험 낮춘다”
[의학카페] “하루 커피 2~3잔, 치매 위험 낮춘다”

하버드대 연구팀 보고서 “카페인, 신경보호 가능성 디카페인 커피는 관계없어” 카페인이 함유된 커피를 하루 2~3잔 마시거나 차를 1~2잔 마시면 인지기능 저하를 늦추고 치매 위험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