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말 겨울폭풍에 따른 산사태로 무너져내렸던 중가주 빅서 지역 1번 해안도로의 구간이 주 교통당국의 신속한 복구 공사로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 복원돼 26일 통행이 재개됐다. 당시 빅서 남쪽 15마일 지점의 랫크릭 지역 1번 도로는 100피트 이상 유실됐었으나 이날 말끔하게 복구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구간이 지난 1월 말 무너진 모습(왼쪽)과 복구 후 26일 개통된 모습. [캘트랜스 제공]
1번해안도로
지난 1월 말 겨울폭풍에 따른 산사태로 무너져내렸던 중가주 빅서 지역 1번 해안도로의 구간이 주 교통당국의 신속한 복구 공사로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 복원돼 26일 통행이 재개됐다. 당시 빅서 남쪽 15마일 지점의 랫크릭 지역 1번 도로는 100피트 이상 유실됐었으나 이날 말끔하게 복구된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구간이 지난 1월 말 무너진 모습(왼쪽)과 복구 후 26일 개통된 모습. [캘트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