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0살 소방대원 근무 첫날 숨져

미국뉴스 | 사회 | 2021-04-23 11:11:26

근무첫날,숨져,소방대원,조지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젊은 아내 홀로 남겨두고 떠나

유족 돕기 위한 모금운동 진행

정확한 사인은 의료진 조사 중

 

조지아주에서 20살 소방대원이 근무 첫날 숨지는 일이 발생해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22일 뉴욕포스트(NYP)와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조지아주 세인트메리스소방서의 에프런 머디나(20)는 지난 17일 오전 3시 30분께 임무를 바치고 복귀한 후 잠들었다가 깨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

세인트메리스소방서는 페이스북에서 "머디나는 신임 소방관이었으며 처음 교대근무에 들어갔다"면서 "오랫동안 소방관이 되길 열망했으며 소방업무를 사랑했다"고 밝혔다.

20살 소방대원 근무 첫날 숨져
근무 첫날 숨진 소방관 에프런 머디나[세인트메리스소방서 페이스북 캡처]

 

소방서장 톰 래크너도 "머디나는 근무 시작을 간절하게 바랐고, 밤새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수면 중 사망했다"면서 "20살 젊은이가 그렇게 가면 안되는데, 누가 자다가 깨어나지 못할거라 생각했겠는가"며 애도했다.

 

모금사이트 '고펀드미'에 머디나의 아내 브리트니 바스케스를 대신해 계좌를 만든 풀리도 라이언은 "머디나는 훌륭한 형제이자 아들이자 남편이자 친구였다"면서 "그는 소방관이 되기 위해 전념했고 자신을 돌보기보단 남을 돕는 구급대원이었다"고 말했다.

미연방소방국(USFA)에 따르면 머디나는 24시간 교대근무 중이었으며 임용 전 체력 및 민첩성 시험도 통과했다.

머디나의 정확한 사인은 즉각 밝혀지지 않았으며, 의료진이 조사하고 있다.

장례식은 이날 앨리슨 메모리얼 채플에서 진행됐다.

<연합뉴스>

 

20살 소방대원 근무 첫날 숨져
근무 첫날 숨진 소방관 에프런 머디나(20)[고펀드미 캡처]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LA 홈케어서 허위 청구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14년째 한국 도피 추정  연방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뒤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7만대 판매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해 7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역대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신종 사기 주의보 발효마켓·주유소 등 소매업소‘덧씌우기식 스키밍 범죄’범죄 장치 설치 확인해야 고객의 크레딧이나 네빗카드 정보를 스키밍 방식으로 탈취해 재정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급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ICE 구금자 7월 급증… 월간 최고치

한 달간 4만6천명 달해총 구금 6만8천명 육박공항·교통단속까지 확대대규모 추방정책 재가속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체류 단속이 다시 급격히 확대되면서 지난 7월 연방 이민세관단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인 앤 아웃’ 매장 총기난사 ‘참극’… 3명 사망·7명 부상

아이다호주 트윈폴스손님 몰린 신규 매장서 비번 경관·시민 맞대응24세 총격범 극단 선택샤핑센터 일대 아수라장아이다호주 트윈폴스 인 앤 아웃 매장 드라이브스루에서 총격범이 소총을 겨

“독립은 먼 꿈”… 한인 ‘캥거루족’ 늘어
“독립은 먼 꿈”… 한인 ‘캥거루족’ 늘어

대졸자 렌트 부담 ‘여전’부모와 사는 35세 미만전국 2,520만 역대 최다한인 가정도 부담 증가<사진=Shutterstock> 지난 봄 대학을 졸업하고 LA 다운타운의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트럼프 “불법이민자 트럭 운전 안 돼… 퇴역군인으로 대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달 30일 백악관에서 퇴역군인이 쉽게 트럭 운전사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른바 '자유의 수송자'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퇴역 군

미국 상수도망 털렸다 해킹 배후로 이란 의심

미국 내 상수도 시스템을 노린 사이버 공격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이란이 배후일 가능성에 대해 미국 당국도 점차 무게를 두고 있다고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가 1일 보도했다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오픈AI, 챗GPT 공들이다 앤트로픽에 추월”

■뒤바뀐 AI 왕좌소비자 챗봇 주력하다기업 코딩 시장 놓쳐기업가치 평가도 뒤져 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을 일으킨 오픈AI가 소비자용 챗봇에 집중하는 사이 경쟁사 앤트로픽에 AI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