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피라미드 모양 UFO 발견…"역대 최고로 생생한 모습"

미국뉴스 | 사회 | 2021-04-16 11:11:05

UFO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8초 길이 영상에 3기의 UFO 찍혀

영화제작자가 영상 입수해 SNS에 올려

미 국방부, 발견 사실 공식 확인

피라미드 모양 UFO 발견…"역대 최고로 생생한 모습"
미 해군이 촬영한 UFO영화제작자 제레미 코벨 유튜브

 

미국에서 피라미드 모양의 미확인비행물체(UFO)가 촬영돼 인터넷에 빠르게 유포되고 있다.

국방부는 이들 UFO 영상이 해군 함정에서 촬영된 것임을 확인했다.

16일 폭스뉴스와 CNN 등에 따르면 미 국방부 수 고프 대변인은 최근 인터넷에 올라온 UFO 영상이 재작년 7월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연안에서 해군 7함대 소속 구축함 USS 러셀호의 한 장병이 실제 촬영한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사이트 등에 유출된 영상은 18초 길이 분량으로 피라미드 모양의 UFO 3기가 러셀호 위 하늘을 맴도는(hovering)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UFO들은 잠시 멈춘 듯 하다가도 순간적으로 먼 거리를 이동하며 매우 역동적으로 움직였다.

UFO들은 러셀호 선미에서 불과 210m 떨어진 곳에서 비행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처음 확보했던 영화제작자 제레미 코벨은 "내가 본, 그리고 세상이 본 군이 촬영한 UFO 영상 가운데 최고일 것"이라면서 "누가 이 UFO를 운영하든, (그들의) 기술은 미군의 무기들보다 훨씬 앞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고프 대변인은 각각 '도토리'와 '구' 형태인 UFO 2기와 '금속 비행체'로 묘사할 수 있는 UFO 1기 등 총 3기의 UFO가 찍힌 사진도 존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해 8월 출범한 국방부 '(미확인비행현상)UAP 태스크포스(TF)'가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고프 대변인은 "작전보안 유지와 잠재적 적국에 유용한 정보가 공개되는 것을 막고자 군 훈련지역 또는 지정된 공역에 (비행체가) 급습한 것에 대해서는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UFO는 그저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비행체'를 의미할 뿐 이것이 외계문명의 존재를 증명한다거나 하지는 않는다.

UFO 목격도 심심치 않게 이뤄지며 미 해군은 재작년 "최근 수년간 군 통제 지역이나 공역에 허가받지 않거나 정체가 확인되지 않은 비행체가 들어왔다는 보고가 몇 건 있었다"라고 밝혔다.

미 국방부는 작년 4월에도 UAP를 담은 영상 3편을 공개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외국인만 국립공원 폭탄 요금, 켐프 주지사의 소득세 인하,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외국인만 국립공원 폭탄 요금, 켐프 주지사의 소득세 인하,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외국인만 3배 요금…미 국립공원 입장료 논란 확산]올해부터 미국 국립공원 11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높은 입장료를 부과하는 차등 요금제가 시행되고 있다. 외국인은 연간 패스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내달 7일 출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내달 7일 출범

2월 7일 오후 5시 캔톤하우스6개 주 22개 도시 참여 기대  미 동남부 지역 한인 경제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도약을 시작하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가 내달 7일 오후 5시

〈한인타운 동정〉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
〈한인타운 동정〉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미동남부 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이 2월 7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신동준 연합회장, RSVP 유은희 사무국장=678-651-0

뱅크오브호프 황윤석 이사 올해 은퇴
뱅크오브호프 황윤석 이사 올해 은퇴

은행 합병과정 핵심 역할 2대 이사장 등 19년 재직 황윤석 이사  뱅크오브호프의 최장수 이사 중 한명인 황윤석 이사가 올해 2026년 주주총회를 끝으로 이사회에서 은퇴한다고 뱅크

ATL공항, 보안검색 승객수 역대 최다
ATL공항, 보안검색 승객수 역대 최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2025년 TSA 보안검색 승객 수가 3,010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000만 명을 돌파했다. 공항 측은 보안 검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신 자동 스캐너 도입 등 장비 현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대기 시간 관리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애틀랜타 고등학생도 ‘ICE 아웃’ 외쳤다
애틀랜타 고등학생도 ‘ICE 아웃’ 외쳤다

20일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프리 아메리카 워크아웃' 시위가 열렸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조지아주립대, 조지아텍 등 주요 대학생들은 물론 레이크사이드 및 타워스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수업을 거부하고 ICE 퇴출 및 행정부 규탄 시위에 동참했다.

8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7중 충돌
8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7중 충돌

조지아주 카투사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83세 여성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7중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4일 발생한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인 SUV가 전복되고 총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5년 미제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밝혀지나
25년 미제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밝혀지나

다음 달 2일 첫 재판 앞두고사건 당시 충격 정황 드러나  25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던 조지아대학교(UGA)법대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이 다음 달 2일 시작된다. 재판을 앞두고 그

중앙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중앙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9순 맞이한 동문 4명 축하 중앙대학교 미동남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지난 17일 둘루스 중식당 왕서방에서 2026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미쉘 강 동문의 사회로 열린

테네시 한인 슈바이처 김유근 박사 별세
테네시 한인 슈바이처 김유근 박사 별세

무료진료소 차려 7만여명 진료  테네시주 녹스빌에서 무보험 환자와 폐광촌 진료 등 무료 인술을 이어온 김유근 박사(미국명 톰 김, 사진)가 지난 16일 별세했다. 향년 81세. ‘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