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바이든 “5월까지 전 미국인 백신 맞는다”

미국뉴스 | 사회 | 2021-04-06 22:22:06

바이든,최소한,1차접종,5월까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내 백신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모든 성인들에 대한 백신접종 자격 확대가 당초 예정보다 2주일 빨라진 오는 19일까지로 앞당겨졌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6일 오는 5월 말까지는 모든 미국 성인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의 최소한 1차 접종을 마칠 것이라면서 속도감 있는 백신 접종 의지를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코로나19 관련 연설에서 오는 19일부터 미국의 모든 성인이 백신 접종 자격을 얻을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5월1일 목표에서 달성 시기를 2주가량 앞당긴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더는 혼란스러운 규칙이나 제한은 없다”며 19일까지는 백신을 맞기 위해 줄을 설 자격이 주어질 것이라고 한 뒤 5월 말까지 대부분 성인이 최소 1차 접종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AP는 접종 자격의 의미에 대해 이때까지 실제 주사를 맞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니라 접종을 위한 예약 날짜를 잡을 수 있다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취임 75일 만에 미국이 세계에서 가장 많은 1억5,000만 회 접종을 완료했고, 지난 3일에는 일일 접종 건수가 400만 회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1월 20일 취임한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100일 때까지 1억 회 접종을 약속했지만,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이 목표치를 2억 회로 상향 조정한 상태다.

 

백악관에 따르면 성인 기준으로 40% 이상이 최소 1회 접종을 끝냈고, 4분의 1가량은 2차 접종까지 끝냈다. 또 65세 이상의 75%는 1회 접종, 55%는 2차 접종을 마쳤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은 아직 전염병 대유행의 위험에서 벗어나지 않았다면서 방역지침 준수와 백신 접종 참여 등 ‘전시 체제’를 유지할 것을 호소했다. 그는 “우리는 결승전에 도착하지 않았다. 바이러스와 사활을 건 경쟁을 벌이고 있다”며 새로운 변이의 빠른 확산, 확진자의 재증가 등을 언급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독립기념일인 7월4일에는 ‘바이러스로부터 독립’이 있길 바란다며 “그러면 여러분은 소규모의 친구, 가족과 뒷마당에 모여 독립기념일을 축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중국의 바이러스 기원과 확산 책임론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얘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나는 (이에 대해) 시 주석과 대화한 적이 없다”고 답했다.

 

<연합뉴스>

바이든 “5월까지 전 미국인 백신 맞는다”
조 바이든 대통령(맨 왼쪽)이 6일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의 백신접종 시설을 방문, 한 주민이 백신을 맞는 것을 지켜보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롯데마켓 정보〉 멤버십 카드 고객에겐 종가 맛김치가 9.99달러
〈롯데마켓 정보〉 멤버십 카드 고객에겐 종가 맛김치가 9.99달러

롯데마켓 세일정보 1/23/26~1/29/26 롯데 플러스 카드 소지 고객에게는 완도 자숙 전복 PK 11.99, 빨간 양파 1+1 BAG 1.99, 종가 맛김치 42.3OZ 9.

[애틀랜타 뉴스] 외국인만 국립공원 폭탄 요금, 켐프 주지사의 소득세 인하,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외국인만 국립공원 폭탄 요금, 켐프 주지사의 소득세 인하,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외국인만 3배 요금…미 국립공원 입장료 논란 확산]올해부터 미국 국립공원 11곳에서 외국인 관광객에게만 높은 입장료를 부과하는 차등 요금제가 시행되고 있다. 외국인은 연간 패스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내달 7일 출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내달 7일 출범

2월 7일 오후 5시 캔톤하우스6개 주 22개 도시 참여 기대  미 동남부 지역 한인 경제인들의 힘을 하나로 모아 도약을 시작하는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가 내달 7일 오후 5시

〈한인타운 동정〉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
〈한인타운 동정〉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미동남부 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 출범식이 2월 7일 오후 5시 둘루스 캔톤하우스에서 열린다. 신동준 연합회장, RSVP 유은희 사무국장=678-651-0

뱅크오브호프 황윤석 이사 올해 은퇴
뱅크오브호프 황윤석 이사 올해 은퇴

은행 합병과정 핵심 역할 2대 이사장 등 19년 재직 황윤석 이사  뱅크오브호프의 최장수 이사 중 한명인 황윤석 이사가 올해 2026년 주주총회를 끝으로 이사회에서 은퇴한다고 뱅크

ATL공항, 보안검색 승객수 역대 최다
ATL공항, 보안검색 승객수 역대 최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의 2025년 TSA 보안검색 승객 수가 3,010만 명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3,000만 명을 돌파했다. 공항 측은 보안 검색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신 자동 스캐너 도입 등 장비 현대화 작업을 진행 중이며, 대기 시간 관리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애틀랜타 고등학생도 ‘ICE 아웃’ 외쳤다
애틀랜타 고등학생도 ‘ICE 아웃’ 외쳤다

20일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1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프리 아메리카 워크아웃' 시위가 열렸다. 메트로 애틀랜타에서는 조지아주립대, 조지아텍 등 주요 대학생들은 물론 레이크사이드 및 타워스 고등학교 학생들까지 수업을 거부하고 ICE 퇴출 및 행정부 규탄 시위에 동참했다.

8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7중 충돌
80대 운전자,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7중 충돌

조지아주 카투사 카운티의 한 교차로에서 83세 여성 운전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착각해 7중 충돌 사고를 일으켰다. 지난 14일 발생한 이 사고로 가해 차량인 SUV가 전복되고 총 4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운전자의 페달 조작 실수를 사고 원인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25년 미제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밝혀지나
25년 미제 UGA법대 여대생 살해사건 밝혀지나

다음 달 2일 첫 재판 앞두고사건 당시 충격 정황 드러나  25년 넘게 미제로 남아 있던 조지아대학교(UGA)법대 여대생 살인사건 재판이 다음 달 2일 시작된다. 재판을 앞두고 그

중앙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중앙대 동문회 신년하례회 개최

9순 맞이한 동문 4명 축하 중앙대학교 미동남부동문회(회장 홍육기)는 지난 17일 둘루스 중식당 왕서방에서 2026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회를 개최했다.미쉘 강 동문의 사회로 열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