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법률칼럼] 코로나 백신 접종과 여행 계획

지역뉴스 | | 2021-04-05 09:09:42

칼럼,법률,JJ로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백신을 모두 마쳤습니다. 제가 영주권자로서 해외여행을 가야 하는 상황인데 주의해야 할 점이 있습니까?”

 

코로나19(COVID-19) 사태가 조금씩 우리의 일부로 자리 잡고 있다. 기존 마스크 착용에 이어 백신 접종으로 바이러스의 1차 접촉을 차단하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여행 계획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vention)가 4월 2일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예방 접종을 완료한 사람들에 대한 국내 비행 여행 지침 수정안을 발표했다.

 

예방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국내 비행 시 특정 검사 및 자가 격리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는 "연방 식품의약품청(FDA)이 승인한 백신으로 완전히 접종을 마친 사람들은 미국 내에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다" 또한 “화이자 또는 모더나 같은 경우 1차, 2차의 예방 접종을 마친 후 통상적으로 2주가 지나야 한다. 그리고 존슨앤존슨의 얀센은 1차 접종 후 2주가 지나야 완전한 예방 접종이라고 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현재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미국인들은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지침에 따라 여행하기 1~3일 전에 테스트를 통해 음성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는 3~5일 내에 검사를 받아야 하며, 7일 동안 자가 격리를 받아야 한다. 만약, 검사를 하지 않는다면 10일간 격리해야 하는 것이 여행객들의 원칙이다.

자세한 여행 원칙은 질병 통제 예방 센터(CDC) 홈페이지(https://www.cdc.gov/coronavirus/2019-ncov/travelers)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봄 방학과 동시에 국내/외 여행이 증가하고 있다. 코로나19(COVID-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질수록 점차 여행객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자연스럽게 영주권자도 해외여행이 잦아질 수 있는데 해외에 장기간 체류하는 것은 영주권 유지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에서 말하는 장기간 체류는 1년 이내에 미국 밖으로 나갔다 온 누적 합산 일을 기준으로 한다.

 

애초에 이런 걱정을 하기 싫은 사람은 재입국허가서(I-131, Application for Travel Document)를 제출하고 이민국에 보고하거나 가까운 변호사 사무실에 상담을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재입국허가서(I-131)는 비교적 간단한 폼이기 때문에 충분히 셀프로 제출할 수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메트로시티은행 3분기에도 '고공행진'

3분기 누적 순익 6896만 달러NIM 4.07%, ROA 2.12% 고공 미 동부 최대 한인은행 메트로시티은행(회장 백낙영, 행장 김화생)의 올해 3분기(7~9월) 실적이 제일I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애틀랜타 국제공항 면세점 잠정 폐쇄

경영난 기존 운영업체 계약만료추수감사절 연휴도 중단 가능성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면세점들이 기존 운영업체와의 계약 만료로 잠정 폐쇄된다.  애틀랜타 공항에 따르면 기존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디캡, 공공장소 노숙 금지…찬반논란 확산

커미셔너위원회, 새 조례 승인“노숙인 보호” VS “주민안전” 디캡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가 공공장소에서의 야영과 노숙을 제한하는 이른바 ‘도심 야영(Urban Camping)’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조지아 무보험자 수천명 추가 발생 우려

오바마 케어 보험료 2년 연속 급등내년 가입자 5만4천명 감소 전망저가 보험이나 아예 무보험 선택도 조지아 오바마 케어(ACA)  건강보험료가 2년 연속 큰 폭으로 오르면서 보험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미쉘 강 후보, 주말 2천여 유권자 가구 방문

둘루스에서 이틀간 합동 선거운동지역 후보들과 자원봉사자들 참여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 선거캠프는 지난 10월 31일과 11월 1일 할로윈 주말을 맞아 2천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이수연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 향군 특임 부회장 임명

참전 기념비 건립과 후손 지원 계획 이수연 현 푸에르토리코 한인회장이 지난 10월 8일 제74주년 재향군인의 날을 맞아 열린 해외지회 한국방문단 환영만찬회에서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애틀랜타한국학교, 개교 46주년 기념 운동회 개최

개교 기념식과 운동회 함께 열어 애틀랜타 한국학교(교장 고은양, 이사장 최주환)는 지난달 31일(토) 둘루스 래드포드중학교 체육관에서 개교 46주년 기념식과 제29회 운동회를 개최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내일 중간선거...사전투표자 282만명 역대 최다

활동 유권자 37.5% 이미 투표 마쳐사전투표 민주당 지지층 결집 보여공화당 전통적으로 본투표에 강해 3일 중간선거를 앞두고 지난 3주 동안 진행된 사전 투표에서 역대 최다 기록을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조지아 한인 노년층 5명 중 1명 ‘빈곤’

▪2025 ACS GA 한인인구 분석II18~34세 젊은층 성비불균형 심각한국 출생자 중 절반만 시민권 취득   조지아 한인인구가  처음으로 10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주택소유비율은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이민서류 적체 1,280만 건… 사상 최악

시민권·영주권·취업허가 등심사 전반 ‘병목’ 마비 수준신규 신청 줄어도 처리 급감   미국의 시민권과 영주권, 취업허가 등 각종 이민 신청서류의 심사 적체가 1,280만 건을 넘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