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백신 1번이라도 맞은 사람 1억명 넘겨…국민 3명중 1명꼴

미국뉴스 | 사회 | 2021-04-02 19:19:59

백신,접종자,1억명,3명중1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1번이라도 맞은 사람이 2일 1억명을 넘겼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집계한 백신 접종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이날 오전까지 코로나19 백신을 1번이라도 맞은 사람이 인구의 30.7%인 1억180만4천762명으로 집계됐다. 거의 3명 중 1명꼴로 1번은 접종한 셈이다.

또 백신 접종을 모두 마친 사람은 인구의 17.5%인 5천798만4천785명으로 파악됐다. 

 

범위를 좁혀 65세 이상으로 국한할 경우 이 연령대 인구의 절반이 넘는 2천925만2천830명(53.5%)이 백신 접종을 완료했다.

또 이날까지 미 연방정부가 배포한 코로나19 백신은 2억471만9천335회분이며 이 가운데 1억5천760만6천463회분이 실제 접종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에서는 가장 먼저 승인된 화이자-바이오엔테크의 백신이 처음 일반인에게 접종되기 시작하던 작년 12월만 해도 백신 접종 속도가 기대를 크게 밑돌며 우려를 자아냈으나 갈수록 탄력이 붙고 있다.

백악관의 코로나19 데이터 국장인 사이러스 샤파 박사는 이날 올린 트윗에서 하루 새 거의 400만회분에 가까운 백신이 접종됐고, 최근 7일간의 하루 평균 접종량은 최고치인 300만회분에 근접했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25일 취임 100일이 되는 이달 30일까지 백신 2억회분을 접종하겠다는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이는 당초 '취임 100일까지 1억회분 접종'이었던 목표를 2배로 끌어올린 것이다.

워싱턴포스트는 현재 추세대로라면 이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