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국계 전 CNN 앵커 메이 리… 5만달러 기부

지역뉴스 | 사회 | 2021-03-31 18:18:16

메이리,아시안증오,아시아계 미국인 정의 증진,애틀랜타,지부,기부,5만달러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팝스타 스탤리언과 함께 5만달러 기부…집회 사회자로도 맹활약

스탤리언 "아시안 증오 더는 안된다"…연대 메시지

 

한국계 전 CNN 앵커 메이 리… 5만달러 기부
'아시안 증오 멈춰라' LA 한인타운 집회에 참석한 메이 리[메이 리 인스타그램 캡처]

 

CNN 방송 앵커를 지낸 한국계 미국 언론인 메이 리가 아시안 증오 범죄 근절을 촉구하는 운동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메이 리는 팝스타 메건 더 스탤리언, 의류업체 패션노바와 함께 증오범죄 근절 활동에 써달라며 '아시아계 미국인 정의 증진' 애틀랜타 지부에 5만 달러를 기부했다고 31일 USA투데이 등이 보도했다.

메이 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 총격 사건에 희생된 한인 등 아시아계 여성 6명을 추모하면서 기부에 동참한 스탤리언과 패션노바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국계 전 CNN 앵커 메이 리… 5만달러 기부
CNN 앵커를 지낸 한국계 방송인 메이 리[메이 리 페이스북 캡처]

메이 리는 CNN 도쿄 특파원과 앵커를 지낸 1세대 한인 여성 언론인이다.

 

그는 방송 기자를 그만둔 뒤에는 사회 활동가이자 사업가로 맹활약하고 있다.

현재 TV 프로그램 제작업체 '로터스 미디어하우스' 대표로서 아시아계 인물을 조명하는 '메이 리 쇼'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7일 로스앤젤레스(LA) 한인타운에서 열린 '아시안 증오 멈춰라' 집회에선 공동 사회를 맡았다.

그는 집회에서 "미국에서는 아시아·태평양계에 대한 인식과 교육이 부족하고, 그것 때문에 아시아계에 대한 인종차별과 억압이 오랫동안 존재했다는 것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행동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메이 리와 함께 기부에 동참한 스탤리언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애틀랜타 총격은 "아시아계 대한 폭력적인 공격"이라면서 "더는 아시안 증오범죄가 일어나선 안된다. 우리는 아시아계와 연대한다"고 밝혔다.

스탤리언은 지난 15일 열린 그래미 시상식에서 신인상인 '베스트 뉴 아티스트'상을 받은 미국의 떠오르는 흑인 래퍼다.

<연합뉴스>

한국계 전 CNN 앵커 메이 리… 5만달러 기부
그래미 신인상을 받은 메건 더 스탤리언[EPA/KEVIN MAZUR=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