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서머타임 연중 적용, 조지아 하원 통과

지역뉴스 | 사회 | 2021-03-31 14:14:57

연중,서머타임,일광절약시간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 하원은 29일 일광절약시간제(daylight saving time) 연중 적용하는 내용의 상원법안 SB100을 승인했다. 일년에 2번씩 시간을 바꿔야 하는 사람들의 불편함을 줄여주기 위한 의회의 노력이다. 

100년 이상 미국에서는 서머타임을 적용해왔다. 서머타임은 3월에 1시간을 앞당겨, 봄부터 초가을까지 8개월 동안 해가 있는 저녁시간을 더 활용하자는 취지의 제도다.

연중 서머타임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시간 변경에 따른 수면 패턴 혼란을 없애고 교통사고와 각종 부작용을 줄여줄 것이라고 주장한다. 

연중 서머타임 적용에 대한 움직임은 다른 주에서도 계속 있어왔다. 의회조사국(Congressional Research Service)에 따르면 플로리다, 사우스캐롤라이나, 테네시를 포함한 11개 주에서 연중 서머타임 법안을 승인했다.

하지만 이러한 시간변경은 연방의회가 승인하지 않으면 주에서 자체적으로 변경할 수 없다. 연방의회는 관련 법안을 고려한 적은 있지만 승인하지 않았다. 

한편 조지아 상원과 하원은 이에 대한 접근방식이 달랐다. 상원법안 SB100은 처음에 연중 표준시로 전환하려고 했었다. 표준시로 전환하는 것은 연방의회의 승인이 필요하지 않다. 하지만 현재 하원에서 표준시로 전환하는 내용을 빼고 영구 일광절약시간제로 전환하는 내용으로 SB100이 승인됐다. 

주하원은 111대 48로 SB100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다시 주 상원으로 올라간다. 박선욱기자

서머타임 연중 적용, 조지아 하원 통과
서머타임 연중 적용, 조지아 하원 통과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애틀랜타 동포들과 따뜻한 향수 나눌 것”

“오랜만에 만나는 애인처럼”… ‘발라드의 레전드’ 변진섭 4일 오후 8시 둘루스 콜리세움서 콘서트 개최 1980~90년대 대한민국을 발라드의 감성으로 물들였던 가수 변진섭이 애틀랜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외식창업 ‘베이커리 카페’가 대세

지난달 오픈 식당 중 절반 한인업체 진출도 두드러져 메트로 애틀랜타에서 최근 문을 연 식당 가운데 카페와 베이커리, 베이글 전문점 비율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타운을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원·달러 환율 한때 1,500원 돌파…금융위기 이후 처음

주간 26원 급등 후 야간 거래서 상승폭 확대…1,480원대서 마감중동정세 악화·유가 급등에 달러화 가치 급등세…유로·엔·파운드 동반 약세  달러화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한인타운 동정〉 '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

애틀랜타한인회 동포건강 걷기대회봄맞이 동포건강 걷기대회는 3월 28일 오전 9시-오후 1시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실시한다. 중식 제공한다. 바디프랜드 창립기념 프로모션바디프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애팔라치 고교 총격 사건서 "총격범에 총기 선물한 부모도 유죄" 평결

교사·학생 4명 총격 사망…검사 "자녀 총기 방치한 부모도 책임" 2024년 9월 4일 총격 사건이 발생한 윈더의 애팔라치 고등학교에서 총격 사건으로 최소 4명이 숨지고 9명이 다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이란 사태 여파 애틀랜타 개스값도 ‘들썩’

1주일전 대비 갤런당14센트 ↑전문가 “10~30센트 더 상승” 이란사태 여파로 국제유가가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개스값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귀넷 ‘2026 유스 서밋’ 4월 개최, 참가자 모집

청소년 안전, 리더쉽, 마약예방 교육 귀넷 카운티가 주최하는 ‘2026 유스 서밋 (Youth Summit)’이 오는 4월 7일과 8일 이틀간 슈거힐 E Center에서 열린다.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위대한 미국 장학생 신청 3월 31일 마감

2월 말 현재 신청자 예년 20%로 부진 ‘위대한 미국 장학재단’(GASF·이사장 박선근)의 제3회 장학생 지원 마감이 3월 말에 종료된다.미 동남부 지역에서 대학에 진학하는 한인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8세 초등생 장전 총 들고 등교..."부모 책임"

홀 셰리프국, 부주의 혐의 기소  8세 초등학생이 장전된 권총을 들고 등교한 사건과 관련 해당 학생 부모가 형사 기소됐다.2일 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지난달 26일 마이어 초등학교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사랑의 어머니회 신임 이사장에 헬렌 김씨

애틀랜타 사랑의 어머니회(회장 황혜경) 이사장으로 헬렌 김씨가 취임했다.지난달 28일 토요일 어머니회관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김 신임 이사장은 “사랑의 어머니회 발전과 회원 화목 및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