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앤디 김 의원, 한인 커뮤니티 목소리 들어

미주한인 | 정치 | 2021-03-30 12:12:58

앤디김,연방하원,의원,애틀랜타,한인,커뮤니티,만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민주, 뉴저지)이 애틀랜타를 찾아 총격사건이 발생한 장소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한인 커뮤니티와의 만남의 자리를 갖고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졌다. 

28일 김 의원은 마크 다카노 의원과 그레이스 맹 의원 등 아시아태평양코커스(CAPAC) 소속 의원들과 함께 총격사건 장소인 영스 아시안 마사지 팔러와 아로마테라피 스파, 골드 스파를 차례로 방문하고, 헌화하며 희생자를 추모했다. 

이후 아태계코커스 연방하원의원들과 조지아주 상원 및 하원의원들은 아태계 커뮤니티 관계자들을 만나 현재 상황과 지역사회의 필요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애틀랜타의 비즈니스, 시민단체, 비영리 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회정책과 서비스 전달 체계의 개선, 이민법 및 총기규제, 백악관 아태계 특별위원회 활동 재개, 동남부 기관들에 할당되는 예산 확대 요청, 유권자 권익향상, 여성혐오 피해자들의 지원 및 법 제정 등에 대한 의견들이 논의됐다.

한편 이날 오후 김 의원은 다양한 세대를 어우르는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다양한 각도에서의 한인 사회의 현재 상황과 대응을 전하고, 동남부 한인 사회의 필요와 세대간의 논의, 지역별 네트워크간의 연계, 학생들을 위한 교육 등 다양한 의견이 김 의원에게 전달됐다. 

이 자리에 참여한 샘 박 의원은 “김 의원은 한국 커뮤니티는 다른 아시안 커뮤니티와 함께 한 목소리를 내야 하고, 흑인 등 다른 커뮤니티와 연대해야 한다 한인들이 목소리를 내고 민주주의에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조지아 한인 미디어와 가진 기자회견에서 앤디 김 의원은 “한인 커뮤니티와 만남의 자리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었고 최선의 대처들에 대해서 논의했다 나의 가장 큰 걱정은 아시안에 대한 이러한 관심들이 아무런 변화나 진전 없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라지는 것이다. 미 전역의 다른 커뮤니티와 연대해 의미있는 변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연방하원의원으로서 그는 CAPAC 의원들과 함께 바이든 행정부와 연방의회에 아시안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고, 총기 규제와 증오범죄, 차별 이슈와 관련된 많은 법안을 현재 준비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아시안 증오범죄에 대한 정보수집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선욱기자

앤디 김 의원, 한인 커뮤니티 목소리 들어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
앤디 김 의원, 한인 커뮤니티 목소리 들어
앤디 김 의원, 한인 커뮤니티 목소리 들어
앤디 김 의원, 한인 커뮤니티 목소리 들어
앤디 김 연방하원의원은 다양한 세대를 어우르는 한인 커뮤니티 관계자들과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사진=앤디 김 의원사무실 제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