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변호사 및 AAPI 리더, 아시안 폭력 대응팀 발족

지역뉴스 | 사회 | 2021-03-27 15:15:13

AAPI,아시아계,폭력,희생자,펀드,방지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국 AAPI 폭력 방지 및 대응’ 출범 

희생자 지원 · 폭력 방지 펀드 개설

 

조지아의 아시아태평양계(Asian American Pacific Islander, AAPI) 커뮤니티 리더들은 내셔널컴패션펀드(NCF)와 협력해 ‘전국 AAPI 폭력방지 및 대응’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3월 16일 총격사건 피해자와 다른 AAPI 범죄 희생자 지원, 그리고 바이어스방지 등을 위해 펀드를 개설해 기금 마련에 나섰다.

이에 대한 온라인 기자회견이 26일 웨비나를 통해 개최됐다.

기자회견에서는 제프리 디온 내셔널컴패션펀드 회장, 박병진 전 조지아북부 연방검사, 안젤라 추 조지아 아시안변호사협회 회장, 빅토리아 현 팬아시안센터(CPACS)부회장, 에드워드 손 조지아 아시아변호사협회(GAPABA) 재단 위원, 티모시 왕 GAPABA 차기회장이 참석했다.

또한 콜로라도 오로라 총격사건 희생자와 노던일리노이 대학 총격사건 희생자 유족이 참석해, 총격 피해자들의 경험과 지원의 필요성을 밝혔다.

이날 박병진 전 연방검사장은 “3월 16일 아시아계 여성 6명이 희생되는 끔찍한 총격사건 발생으로 아시안 커뮤니티는 크게 충격을 받았고, 아시아계 폭력에 대한 공포심을 느끼고 있다. 특히 아시안 비즈니스 오너들이 현금을 많이 가지고 있다는 고정관념이 있어 아시안을 타겟으로한 범죄들이 많이 발생해왔다”고 말했다. 

그는 “아시안 피해자들은 도움은 원하지만 직접 도움 요청하기를 주저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아시아계 폭력 피해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AAPI폭력방지 및 대응’ 펀드를 만들었다. 아시아계 범죄에 희생된 사람들을 위한 펀드에 많이 참여해달라”고 전했다.

기자회견을 주최한 디온 내셔널컴패션펀드 회장은 이 AAPI펀드는 아시아계 피해자들을 직접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으며, 펀드 모금액 100%가 피해자들에게 전달될 것이고 모든 과정이 투명하게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펀드는 피해자와 피해자 가족, 부상자뿐 아니라 범죄현장의 생존자들을 지원할 것이다. 

‘전국AAPI폭력방지 및 대응’은 2개의 펀드 모금 사이트를 개설했다. 먼저 애틀랜타 3월 16일 생존자들 펀드 기부는 사이트 https://www.gofundme.com/f/georgia-spa-surviviors-fund를 통해서 가능하다.

AAPI폭력 희생자 및 교육 펀드 기부는 사이트https://www.gofundme.com/f/sspi-crime-victims-and-education-fund에서 할 수있다. 고펀드미 사이트 https://gapaba.org/DONATE에서도 가능하다. 박선욱기자

변호사 및 AAPI 리더, 아시안 폭력 대응팀 발족
애틀랜타 3월16일 생존자를 위한 펀드 사이트
변호사 및 AAPI 리더, 아시안 폭력 대응팀 발족
AAPI 폭력 희생자 및 교육 펀드 사이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