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14개주 신규 감염 증가세…코로나19 재확산 신호?

미국뉴스 | 사회 | 2021-03-18 11:11:49

코로나,재확산,증가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동안 감소세를 보이던 미국의 코로나19 신규 환자가 일부 주에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CNN 방송은 이번 주 들어 14개 주에서 하루 신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수가 그 전주보다 10% 이상 증가했다고 17일 보도했다. 이 중 절반인 7곳은 증가율이 20%를 넘었다.

미시간주의 증가율이 50%를 넘기며 가장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다. 델라웨어주(39%), 몬태나주(34%), 앨라배마주(31%), 웨스트버지니아주(29%)가 차례로 뒤를 이었다.

 

14개 주에는 또 하와이·미시시피·메인·네바다·코네티컷·메릴랜드주 등이 포함됐다.

 

미시시피주의 경우 지난 3일부터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폐지하고 모든 사업장·점포가 정원의 100%까지 손님을 받아 영업하도록 허용됐는데, 이번 주 들어 신규 환자가 19% 증가하며 하루 평균 463명의 감염자가 나오고 있다.

다만 미국 전체적으로는 하루 신규 감염자 수가 여전히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 달 전인 2월 17일에는 10% 이상 증가율을 보인 주가 노스·사우스다코타주 등 3곳에 불과했던 것에 비하면 확산세가 더 뚜렷해진 것이다.

미드-미시간 디스트릭트 보건국의 제니퍼 모스 박사는 미시간주에서 신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원인으로 여러 가지를 꼽았다. 전염성이 더 강한 변이 바이러스부터 방역 규제 완화, 마스크 미착용, 코로나19 피로감, 백신 기대감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는 것이다.

모스 박사는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진전을 이루기보다는 퇴행할까 봐 걱정된다면서도 그동안 공격적으로 백신 접종을 해온 점이 한 가지 희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내 희망은 그것(백신 접종)이 코로나19가 지난가을에 그랬던 것처럼 걷잡을 수 없이 상승하는 것을 막도록 도와주리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14개주 신규 감염 증가세…코로나19 재확산 신호?
16일 플로리다주 마이애미비치의 해변이 해수욕을 나온 사람들로 붐비고 있다. [AFP=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귀넷 찜통차 유아 사망은 선의의 실수”

변호인, 중범죄 혐의 감경 공개 요청“선의의 실수 범죄 취급해서는 안돼” 찜통차 안에 1살 아들을 방치해 결국 숨지게 한 혐의로 체포 기소된 귀넷 여성의 변호인이 공개적으로 선처를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북조지아 홍수 피해…주 비상사태 선포

테네시 접경 맥케이스빌 집중 피해상당수 도로 침수∙식수 공급도 끊겨 시 “주정부 도로 공사 배수로 문제” 조지아 북부 지역에서 지난 1일 밤 내린 폭우와 돌발 홍수로 인해 도로와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김선배 목사 '북미주 광야목회 40년 이야기' 출판 감사예배

3대 신앙 유산과 북미 광야목회 회고8월 22일 11:30AM, 연합 장로교회 오는 8월 22일(토) 오전 11 시 30분,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조지아센추럴대학교 명예 이사장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한밤 중 귀넷 샤핑센터서 총격…1명 사망

2일 스넬빌서…용의자 체포  귀넷 카운티 샤핑 센터에서 한밤 중 총격이 발생해 남성 1명이 사망했다.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 체포됐다.귀넷 경찰에 따르면 총격은 일요일인 2일 자정을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5일 개학 귀넷 교육구, 학교 보안 크게 강화

SRO 고교 2명∙중학교1명 배치초등학교도 학기 중 배치 추진무기탐지 시스템도 가동 확대  3일 조지아 전역에서 20개 교육구가 개학을 맞이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와 뷰포드 교육구는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한국학습지원사업' 내달 18일까지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 신청접수 애틀랜타 한국교육원(원장 최흥윤)은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 확산을 위한 한국학습지원사업(SYK: Study Your Korea)에 동남부지역 학습 소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은행… 금융 동반자”

PCB, 브랜드 캠페인 공개‘당신과 PCB의 시너지’각종 첨단 서비스 강조 PCB 은행이 제공하는 각종 첨단 금융 서비스를 소개하는 새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했다. [PCB 은행 제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500만불 의료사기 한인 간호사 ‘수배’

LA 홈케어서 허위 청구최우선 지명수배자 명단14년째 한국 도피 추정  연방 메디케어 사기 사건으로 유죄를 인정한 뒤 선고를 앞두고 잠적한 한인 간호사가 14년째 도피 중인 것으로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역대 7월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7만대 판매올해 누적 신기록 페이스다양한 차종 라인업 확보하이브리드·친환경차 호조   현대차와 기아, 제네니스 등 한국차 브랜드들이 올해 7월에도 미국 시장에서 역대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결제 단말기 통해 고객 카드 정보 탈취 ‘극성’

신종 사기 주의보 발효마켓·주유소 등 소매업소‘덧씌우기식 스키밍 범죄’범죄 장치 설치 확인해야 고객의 크레딧이나 네빗카드 정보를 스키밍 방식으로 탈취해 재정피해를 입히는 범죄가 급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