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 정치인들 총격 희생자 애도 및 폭력 규탄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1-03-18 18:18:57

정치인,희생자,애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주 뿐 아니라 미국 전역의 정치인들이 한 목소리로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규탄했다. 

백악관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애틀랜타에서 일어난 끔찍한 총격사건에 대해 밤새 브리핑을 받았다고 전하며 백악관은 애틀랜타 시장실과 연락했으며 FBI와 계속 연락할 것이라고 전했다.

카밀라 해리스 부통령은 17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총격사건은 “비극적” 사건이라고 언급하면서,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폭력적 사건이며 절대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정치인들은 16일 저녁부터 17일 내내 폭력적 사건을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케이샤 바텀스 애틀랜타 시장은 이 범죄는 “우리 모두에 대한 범죄”라고 전하며, 총격범을 빨리 체포한 경찰들을 치하했다. 또한 “이번 총격사건으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들과 그 가족을 위해 기도한다”라고 말했다.

연방상원의원 라파엘 워녹과 루시 맥베스 연방하원의원은 총격사건 발생 직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워녹 의원은 “8명이 사망한 비극적 폭력 사건으로 가슴이 무너진다. 희생자 가족과 지역사회의 평안을 위해 기도한다”라고 전했다.

17일 아침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은 “총격범을 신속히 검거한 경찰을 치하한다. 범죄 동기는 여전히 조사 중이지만 작년부터 계속해서 폭력과 괴롭힘을 당해온 아시아계 커뮤니티에 대한 사랑과 지지를 표한다”라고 밝혔다. 

조지아 주지사 브라이언 켐프는 “혐오스로운 총격사건을 접하고 충격 받았다. 우리 가족은 끔찍한 폭력 사건의 희생자를 위해 기도하고 있다 이런 일이 조지아에서 있어서는 안된다”고 트위트를 통해 전했다. 박선욱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미쉘 강 후보 필승결의 후원회 개최

윤미 햄튼, 한병철 지지 연설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21일 저녁, 둘루스 소재 ‘청담’에서 필승 결의 후원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지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조지아 데이비드 스콧 연방하원의원 별세

12선 역임 의원 80세 일기 별세  조지아주 출신의 민주당 중진이자 연방 하원 농업위원회 사상 첫 흑인 위원장을 지낸 데이비드 스콧(사진) 의원이 향년 80세로 별세했다.스콧 의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보험 사기단 뺨치는 주순찰대 경관들

용의차량 추격 중 고의 출동 보험 합의금 받은 4명 해임  용의자 차량 추격 및 체포 과정에서 불법적으로 보험 합의금을 뜯어낸 혐의로 주지아 주순찰대 경관들이 해임됐다.조지아 공공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조지아 중남부 91개 카운티, 야외소각 금지령

산불로 주택 47채 전소연기 애틀랜타까지 영향 조지아주의 가뭄이 악화되면서 주 당국이 남부 전역과 중부 대부분 지역에 야외 소각 금지령을 발령했다. 이번 조치는 산불 확산을 막기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조지아 정치 지형, 왼쪽으로 이동 중”

GA 민주당, 주지사 선거 자신감  조지아 민주당이 주지사 선거 승리 가능성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조지아 정치 지형이 왼쪽으로 이동 중이라는 판단이 크게 작용했다.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서 ‘에어비앤비’… 이젠 허가 받아야

귀넷‘단기임대주택 허가제’도입 매년 갱신∙상시 관리자 지정 등  귀넷 카운티가 급증하는 단기 주택임대시장을 규제하기 위해 허가제 도입을 골자로 하는 새로운 조례를 도입했다.카운티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GA 400번 고속도로 유료 급행차로 22일 착공

46억 달러 투입, 2031년 완공 조지아주 당국이 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교통 투자인 GA 400번 고속도로 확장 사업의 착공식을 22일 거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총 46억 달러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집값 떨어질라…드론 배송 기지 안돼”

캅 카운티, 월마트 신청안 부결 월마트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추진하던 드론 배송 허브 기지 건립계획이 지역주민 반대로 무산됐다.캅 카운티 커미셔너 위원회는 21일 월마트가 이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구글, 라그랜지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더글라스 이어 조지아 두번째시 “게임 체인저 투자”기대감  구글이 조지아에서 두번째 데이터 센터를 건립한다.구글은 21일 트룹 카운티 라그랜지 I-85 인근 페가수스 파크웨이에 데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비자·이민 심사 대폭 강화… SNS 공개의무 전방위 확대

국무부·이민서비스국고위험국 추가 검증도 연방 정부가 비자 발급과 이민 혜택 심사를 전방위로 강화하면서 신청자들의 부담이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특히 일부 비자 신청자에게는 소셜미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