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한국일보 업소록이 나왔습니다.
올해 업소록은 예년과 같이 46배판 대형크기에 모두 328페이지로 꾸몄습니다.
한인들이 일상생활에서, 또 비즈니스를 위해 필요하고 알아두어야 할 전화번호를 모두 빠짐없이 실었습니다.
본보 업소록은 최고급 종이와 일목요연하게 배치된 목차와 편집으로 독자와 광고주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올해 업소록은 거품과 낡은 정보 수록을 과감하게 제외하고 애틀랜타와 조지아의 각종 단체와 업소 정보만을 모두 소개했습니다.
금년도 업소록은 이미 지난 8일부터 한인 식품점과 광고주를 중심으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또 업소록을 배포받기 원하는 분은 본보에 직접 내방해 책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화: 770-622-9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