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디즈니랜드 등 캘리포니아 놀이공원 1년 만에 문 연다

미국뉴스 | 사회 | 2021-03-07 11:11:30

캘리포니아,디즈니랜드,야구경기장,재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폐쇄됐던 미국 디즈니랜드가 1년 만에 다시 문을 열게 됐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보건부는 5일(현지시간)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감소함에 따라 다음 달 1일부터 디즈니랜드를 비롯한 각종 야외 놀이공원 개장을 제한적으로 허가했다고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보건부는 테마파크 영업 재개를 허용하되 입장객은 정상시의 15∼35%로 제한하고,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 의무를 부과했다.

 

디즈니랜드 등 놀이공원은 캘리포니아주 주민에게만 우선 개방된다.

디즈니랜드 등 캘리포니아 놀이공원 1년 만에 문 연다
캘리포니아주 디즈니랜드[디즈니랜드 페이스북 캡처]

 

캘리포니아주가 테마파크에 채운 빗장을 풀면서 디즈니랜드를 포함해 유니버설 스튜디오, 레고랜드, 노츠베리팜, 식스플래그 매직마운틴 등 세계적인 놀이공원들이 잇따라 문을 열 전망이다.

보건국은 메이저리그(MLB) 야구 경기장을 포함해 각종 스포츠 야외 경기장도 재개를 허용해 조만간 스포츠 경기 관람도 제한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보인다.

4월 1일은 MLB 개막일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클랜드 애슬레틱스 등 캘리포니아주 연고 야구팀의 홈 경기가 예정돼있다.

 

보건국은 이와 함께 각종 야외 공연장 문을 여는 것도 허용했다.

보건국은 다만,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고려해 미국프로농구(NBA) 등 실내 경기장과 공연장 재개는 허용하지 않았다.

디즈니랜드 리조트 대표 켄 포트록은 성명에서 캘리포니아주의 결정으로 근로자 수천 명이 일터로 복귀하게 됐다며 협력 업체와 전체 지역 사회에도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환영했다.

그는 "우리는 전 세계에서 운영 중인 놀이공원에서 이미 책임감 있게 코로나 안전 수칙을 시행해왔다"며 "어서 빨리 우리의 고객들을 환영하고 싶다"고 말했다.

다만, 디즈니랜드는 재개장 날짜는 따로 발표하지 않았다.

앞서 플로리다주의 디즈니월드는 현지 보건당국 지침에 따라 작년 7월부터 문을 열었다.

캘리포니아주 테마파크와 야외 경기장 재개 방침에 현지 관광업계도 반색했다.

캘리포니아 명소·공원 협회는 성명을 내고 "고무적인 소식"이라며 "사람들을 안전하게 직장으로 복귀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게 됐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디즈니랜드 등 캘리포니아 놀이공원 1년 만에 문 연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홈경기장인 펫코파크[AP=연합뉴스 자료사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