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인생의 고난에는 하나님 목적 있다는 것 알아야’

미국뉴스 | 종교 | 2021-03-04 10:10:24

고난,신앙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끔찍한 사건을 경험한 뒤 기독교인이 된 전직 포르노 배우가 자신이 진행하는 팟 캐스트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게 된 계기를 간증했다.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기독교 서적 저자와 연설가로도 활동 중인 브리트니 데라 모라는 포르노 업계에서 꽤 알려진 여성 배우였다.

 

그러던 어느 날 현재 남편과 결혼하기 전 사귀던 남자 친구가 자신의 눈앞에서 살해당하는 끔찍한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너무나 당황스럽고 두려운 마음에 우선 경찰을 피하기 위해 호텔에 숨어 며칠간을 보냈다. 밖에도 나오지 않고 호텔방에서 갇혀 있던 그녀가 그곳에서 발견한 것은 성경 책이었다.

 

무작정 성경 책을 펼쳐 읽기 시작했는데 자신이 그동안 겪어온 모든 고난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었다. 데라 모라는 자신이 읽은 구절을 종이에 적어 내려가기 시작했고 그러면서 점차 두려움에서 해방되는 것을 느꼈다고 한다.

 

기독교인이 되기 전이었지만 성경을 통해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는 데라 모라는 “내 인생에서 가장 힘든 시기에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희망과 격려를 주었다”라며 “이후 인생의 고난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해하게 됐다”라고 새삶을 살게 된 계기를 간증했다. 현재 그녀는 남편과 함께 인생의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을 격려하기 위한 팟 캐스트를 진행 중이다.

 

그녀와 남편은 최근 에피소드에서 “모든 고난에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다는 것을 이해하라”라며 “그러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는지 알 수 있다”라고 격려했다. 부부는 또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께 ‘왜?’라고 묻기보단 고난을 통해 하나님의 목적을 보여달라고 기도하라”라며 “고난이 믿음을 강하게 하고 고난의 시기에 하나님이 인생에 함께하신다는 것을 경험한다”라고도 조언했다.

 

‘인생의 고난에는 하나님 목적 있다는 것 알아야’
 전직 포르노 배우가 호텔에 접한 성경을 통해 기독교인 된 뒤 현재 활발한 간증 활동에 나서고 있다. [로이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