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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형 올뉴 쏘렌토, 패밀리 SUV로 호평

미국뉴스 | 경제 | 2021-03-03 17: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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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말부터 미국 시장에서 판매가 시작된 올뉴 4세대 2021년 쏘렌토가 여러 자동차 전문 매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2월 기아차는 미국 시장조사업체 JD파워의 ‘2021 내구품질조사(VDS)’에서 처음으로 일반 브랜드 부문 1위에 올랐다. 쏘렌토는 중형 SUV차급에서 1위를 차지해 성능의 우수성을 증명했다. 

최근에는 미국의 유명 자동차 전문 매체인 '카버즈'가 최고의 3열 SUV, 최고의 중형 SUV, 최고의 연비를 갖춘 SUV, 최고의 하이브리드 SUV 등 6개 부문에서 쏘렌토 하이브리드를 1위로 선정했다.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2일 2021년형 올뉴 쏘렌토 아시안 미디어 행사를 온라인 줌을 통해서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제품전략 매니저인 마크 사비노가 2021 신형 쏘렌토의 사양과 기능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4세대 2021년형 쏘렌토는 LX, S, EX, SX, 그리고 SX-프레스티지 모두 5가지 트림과 전륜구동(FWD) 및 사륜구동(AWD) 모델이 있다. 터보 하이브리드 모델을 포함한 3가지 파워트레인이 지난 해 말부터 판매되었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은 이번 해 후반기에 출시된다.

2021 신형 쏘렌토는 엔진과 디자인에 강력함을 입힌 것은 물론 안전 기술 사양 및 효율성을 극대화 했다.

기아차 SUV 모델 최초로 12.3인치 풀 디지털 미터 클러스터와10.25인치 네비게이션, 주차를 돕는 360도 시야 제공 서라운드 뷰 모니터, 주행 시 인접 차선 차량 통행을 감지해 비디오로 제공하는 사각지대 모니터 등이 탑제 됐다. 

이 외에 12개 고출력 스피커가 내장된 Bose9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이 제공되고 기본 사양으로 후방석 탑승자 경고 시스템이 있어 뒷자석에 어린이 등이 남아있을 때 알려준다.

한편 쏘렌토 하이브리드는 최고 출력 44kW 전기 모터와 함께 1.5kWh배터리를 장착해 복합 연비 37 MPG 로 경제성이 높으며 시스템 출력 227마력의 강력한 파워를 발휘한다.

2021 신형 쏘렌토의 가격은 기본 LX 29,390달러에서 시작한다. 인기 있는 터보 엔진의 4륜구동 X-line은 42,590달러에 판매되고 있고, 하이브리드 S는 33,590달러, 하이브리드 Expano는 36,590달러에 판매되고 있다. 

한편,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3월 3-5일 2021 신형 쏘렌토 아시안 미디어 행사에서 쏘렌토 시승 이벤트를 가질 예정이다.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 본사를 두고 있는 기아자동차 미국판매법인은 미국 프로농구(NBA) ‘공식 자동차 파트너’이고, 조지아주 웨스트 포인트 생산기지에서 조립된 각종 모델을 미 전역의 기아 딜러 망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박선욱기자

2021년형 올뉴 쏘렌토, 패밀리 SUV로 호평
기아 2021년형 올뉴 쏘렌토가 패밀리 SUV로 호평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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