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코네티컷주서 총 맞아 숨진 예일대 대학원생 용의자는 MIT 대학원생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1-02-28 12:12:17

예일대,학생,용의자 추적중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달 초 코네티컷주에서 예일대 대학원생을 총격 살해한 용의자로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 대학원생이 지목됐다.

코네티컷주 뉴헤이븐경찰은 27일 MIT에서 인공지능(AI)을 연구하는 대학원생인 킹수안 판(29)에 대해 살인 혐의로 체포영장을 발부받았다고 밝혔다고 CNN 방송이 보도했다.

판은 지난 6일 뉴헤이븐에서 차를 운전하던 예일대 대학원생 케빈 장(26)에게 총을 쏴 숨지게 한 혐의와 차량 절도 혐의, 도난차량 소지 혐의를 받고 있다. 

 

장은 예일대 메인 캠퍼스에서 약 1.6㎞ 떨어진 곳에서 여러 발의 총을 맞아 숨진 채 발견됐다.

장은 예일대 환경대학원 석사 과정에 재학 중이었으며, 지난해 MIT를 졸업한 여자 친구 자이언 페리와 약혼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참변을 당했다.

그러나 수사 당국은 용의자인 판이 숨진 장이나 장의 약혼녀 페리와 아는 사이인지, 사건의 동기를 파악했는지 등을 아직 확인해주지 않고 있다.

다만 일부 지역언론들은 페리와 판이 작년 3월 MIT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해 함께 대화를 나누는 등 서로 아는 사이였다면서도 둘이 연인 관계였다는 단서는 없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뉴헤이븐경찰은 판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해 그동안 수사를 벌이며 그의 행방을 추적해왔다. 그러나 판은 여전히 도주 중이다.

판은 장이 숨질 당시 사건 현장 인근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판은 당시 도난차량을 몰고 있었다.

수사 당국은 판을 체포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해달라며 1만달러를 현상금으로 내걸었다. 당초 5,000달러였던 것을 올린 것이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관련해 장과 장의 여자친구, 그 가족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트럼프의 ‘백신 회의론’ 속 FDA, 모더나 독감백신 심사 거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백신 효능을 불신하는 모습을 보여온 가운데 이번에는 미 보건당국이 이례적으로 새 독감 백신 심사를 거부했다.10일 CNN방송에 따르면 식품의약국(FDA) 산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3명 이탈에…하원 ‘트럼프 관세 반대’ 표결 길 열려

공화 지도부 표단속 실패…민주, 캐나다 관세 반대안 표결 전망 거부권 등으로 실질 효력 낮아…트럼프 정치적 부담은 커질듯 하원에서 이르면 이번 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부과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침체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 회복 조짐

작년 말부터 대형창고 수요 증가전문가 “올해 회복 분기점” 전망 펜데믹 이후 과열과 침체 과정을 겪었던 메트로 애틀랜타 산업용 부동산 시장이 회복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AJC가 1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귀넷 교사들, 귀넷 셰리프에 "ICE 협력 중단하라"

셰리프 국장에 "ICE 협력 중단" 촉구 수천 명의 학생들 등교 거부 심각해 귀넷 카운티 교사들이 연방 이민 당국의 단속 강화로 인해 교실 내 빈자리가 급증하고 있다며 키보 테일러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뿔’난 조지아 농민들, 주청사서 트랙터 시위

주정부∙의회에 지원 확대 요구  조지아 농민들이 최근 수십년 새 가장 어려운 환경에 직면했다며 주정부와 주의회를 향해 지원 확대를 요구하고 나섰다.10일 주정사에는 조지아 전역에서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주택임차계약 비용 숨기기 '꼼수' 못쓴다

가브리엘 산체스 조지아 주하원의원이 주택 임대차 계약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수정법안(HB1188)을 발의했다. 이 법안은 숨겨진 수수료 부과를 금지하고 임대료의 정직한 공개를 의무화하여 세입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현재 법사위원회 심의 단계에 있다.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앤디 김 상원의원 애틀랜타 후원모임 3월 14일

3월 14일 오후 4시 둘루스서 모임 한인 미국 이민 역사 최초로 연방 상원의원에 당선된 앤디 김 연방상원의원(민주·뉴저지)의 애틀랜타 재선 선거기금 모금행사가 내달 14일 오후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귀넷 인접 지역에 ICE 구금시설 생긴다

홀 카운티 오크우드시에소셜서클시 이어 두번째 귀넷 인접 홀 카운티에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의 이민자 구금시설이 추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셜서클시에 이어 조지아에서는 두번째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대한민국 여권발급 수수료 3월부터 인상

모든 여권 2달러씩 수수료 인상 여권발급 수수료 인상을 위한 여권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이 2월 3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이에 따라 인상된 수수료는 3월부터 적용된다.앞서 정부는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샬롯한인회 설날 행사 및 3.1절 영화 상영

입양인 가족 초청 및 장학금 전달3.1절 유관순 영화 영화관 상영해 샬롯한인회(회장 남사라)는 설날을 맞아 한인 입양인과 가족들을 위한 나눔행사 및 장학금 수여식을 오는 14일 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