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존슨앤존슨 백신 이번 주 조지아에서 접종

지역뉴스 | 사회 | 2021-03-01 14:14:30

존슨앤존슨,백신,조지아,공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회 접종, 첫 주 8만3천회분 공급

보관 간편 신속한 백신접종 기대

 

 

FDA승인을 받은 존슨앤존슨 백신이 빠르면 이번 주 내로 조지아주에 공급될 수 있어, 조지아주의 백신 접종 속도를 높이고 코로나19 팬데믹을 종식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7일 식품의약국(FDA)은 미국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3번째 백신인 제약사 존슨앤존슨(J&J)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 했다.

FDA 발표 후 27일 늦게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3월 첫주에 대략 8만3,000도즈의 존슨앤존슨 백신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발표했다. 주지사는 “1회만 접종해도 효과있는 존슨앤존슨 백신으로 많은 조지아인들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백신접종을 하게 됐다"며 "우리의 목표는 가능한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하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J&J 백신은 화이자, 모더나 백신과 달리 1회 투여로 접종이 끝나고, 보관도 초저온의 특수 냉동고가 아닌 일반 냉장고에 3개월 동안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특수 냉동고가 없는 농촌지역에 백신을 유통하기 쉬워진다.

조지아 농촌병원 옹호단체인 홈타운헬스(HomeTown Health)의 지미 루이스 CEO는 “이것은 게임 체인저다 시골병원 뿐 아니라 모든 병원에서 백신 양이 크게 증가할 것이다. 주 전역의 많은 사람들이 약국이나 접종센터를 통해 더 수월히 접종할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지아주는 3월 8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접종대상자 확대로 백신 공급이 더욱 절실한 실정이다. 교사와 학교직원, 건강취약계층에 대한 백신접종이 허용돼, 약 100만명이 추가적으로 접종을 하게 된다.

확대된 대상에 대한 원활한 백신접종의 성공 여부는 충분한 백신 공급에 달려있다. 조지아주는 현재 주당 약 21만5,000도즈의 백신을 공급받고 있으며, 이는 2월 초 15만 도즈에 비해 증가한 수치다. 이번 주 백악관은 백신제조업체가 지속적으로 생산을 늘리고 있음에 따라 미전역에 공급되는 백신 양이 한 주당 1,450만 도즈로 증가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시의 860만 도즈에 비해 많이 증가한 수치다.

J&J 백신의 예방효과는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의 95%에 비해 낮은 편이다. FDA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임상시험에서 J&J 백신은 미국에서 72%, 남아프리카에서 64%의 예방 효과를 나타냈다. 한편 미국에서 중증 코로나19에 대해서는 86%의 효능을 보여주었으며, 백신을 맞은 뒤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1명도 없었다. 박선욱기자

존슨앤존슨 백신 이번 주 조지아에서 접종
존슨앤존슨 백신 이번 주 조지아에서 접종

 

존슨앤존슨 백신 이번 주 조지아에서 접종
존슨앤존슨 백신 이번 주 조지아에서 접종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 대학 유학생 지원자 10%↓

트럼프 2기들어 대폭 줄어 아시아·아프리카 감소세 두드러져미 거주 한인 지원자는 4% 증가 미국 대학의 문을 두드리는 외국인 유학생 지원자가 급감했다는 분석이 나왔다.미 전국 1,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급증…실종자도 910명

실종 외국인 30여개국 510여명…미정부 "미국인 90명 실종"교량 80개·도로 40㎞ 파손…기후변화 탓 빙하·암석 붕괴가 원인 추정정부 신속대응팀 카트만두 도착…티베트서도 3명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I-285 통행 차단 '돌연 연기'

주말 악천후 예보로 전격 연기 조지아주 풀턴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전면 차단 계획이 주말 악천후 예보로 인해 전격 연기됐다.조지아주 교통국(GDOT)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스쿨버스 놓친 여중생 노린 트럭 기사 덜미

40대 캔턴 트럭 기사 체포 수감 스쿨버스를 놓쳐 등교하던 14세 여중생을 대형 트럭으로 유인해 성폭행한 캔턴 거주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다.체로키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피해 여중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이준호 총영사, NC 주지사 면담 경제협력 논의

랄리한인회 임원들과도 면담 이준호 총영사는 8월 25일 노스캐롤라이나를 방문하여 조쉬 스타인 주지사를 예방했다. 리 릴리 노스캐롤라이나 상무장관도 동석한 이번 면담에서, 이 총영사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바하마 브리즈’ 조지아 마지막 매장도 퇴장

케네소 매장 29일 영업 종료 카리브해의 음식맛과 분위기로 한인들에게도 인기를 끌어온 식당 체인 ‘바하마 브리즈’의 조지아 마지막 매장이 문을 닫는다.바하마 브리즈의 모회사인 다든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조지아 파워, 오픈AI와 계약으로 가정용 전기요금 내린다

2029년부터 월 15달러, 연 180달러 인하 조지아주 에핑엄 카운티에 들어서는 오픈AI(OpenAI)의 대규모 신규 프로젝트에 전력을 공급하는 계약이 주 규제 당국의 최종 승인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애틀랜타 잇따라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이달 들어 디캡 ∙ 풀턴 등서보건당국 대대적 방역작업  이달 들어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양성 반응을 모인 모기가 잇따라 발견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26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재선 도전 오소프, 광고비 소송서 승리

법원 “정당 선거 광고비 할인 금지”후보자만 할인 적용…민주당 유리 올 중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존 오소프 조지아 연방상원의원이 광고비 소송에서 승리했다.애틀랜타 연방항소법원은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이민 비자 인터뷰 국무부 전면 중단

“공적부조 의존 이민자심사·색출 교육 강화”재개 시점 아직 미정비자 신청자들 대혼란 연방 국무부가 공적부조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는 이민비자 신청자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기 위해 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