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존슨앤존슨 백신에 긴급사용 승인 권고해

미국뉴스 | 사회 | 2021-02-26 17:17:26

존슨앤드존슨,백신,긴급사용,승인권고,FDA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자문기구가 26일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 승인(EUA)을 권고했다고 AP 통신, CNN 방송이 보도했다.

FDA의 자문기구인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는 이날 회의를 열고 J&J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 등을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이에 따라 FDA가 자문위의 권고를 수용해 J&J 백신에 긴급사용을 승인하면 미국은 화이자-바이오엔테크·모더나의 백신에 이어 일반인에게 접종할 수 있는 세 번째 백신을 확보하게 된다.

 

이변이 없는 한 FDA의 자문위의 권고를 조만간 수용할 것으로 언론들은 예측했다.

 

J&J의 백신은 두 차례 접종해야 하는 화이자·모더나 백신과 달리 1번만 접종해도 충분한 면역 효과가 생기는 점이 장점이며 일반 냉장고에 보관할 수 있다.

또 미국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남미 등에서 수행한 임상시험 결과 전체적으로 경증·중증의 예방에 66%의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입원을 막는 데는 85%의 효과가 있었고, 이 백신을 맞은 뒤 코로나19로 숨진 사람은 1명도 없었다.

다만 이는 화이자(94%)나 모더나(95%) 백신의 효능에는 못 미치는 것이다. J&J은 이날 회의에서 자사 백신의 임상시험이 수행된 시점이 더 많은 코로나바이러스가 유행하고 면역 반응을 회피하기도 하는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한 이후였기 때문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J&J의 백신은 최신 백신 제조법인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법을 채택한 화이자·모더나 백신과 달리 흔한 감기 바이러스인 '아데노바이러스'를 이용해 개발했다.

아데노바이러스를 체내에서 복제가 불가능하도록 유전공학적으로 조작한 뒤 코로나바이러스의 유전적 암호를 심어 이를 팔에 주사하면 팔의 일부 세포가 이에 감염된다.

이렇게 감염된 세포들은 인체의 면역 체계에 코로나바이러스 조각과 비슷하게 생긴 물질을 생성해 면역 반응을 유도하게 된다. 이는 좀 더 전통적인 백신 기술이다.

FDA는 이르면 이날 밤중 J&J의 백신에 대해 긴급사용을 승인할 수도 있다고 CNN은 전망했다.

그렇게 되면 이 백신을 일반인에게 접종하기 위해 남는 관문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승인 절차다.

CDC 자문기구인 예방접종자문위원회(ACIP)는 이 백신을 미국인에게 접종해도 좋을지를 논의해 권고안을 정하고,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이 자문위의 권고를 수용하면 미국인들은 J&J 백신을 맞을 수 있게 된다.

CDC 자문위도 이달 28일 긴급회의를 열어 이 문제에 대해 표결을 할 예정이며 백신 우선접종 권고 대상을 지정할 수도 있다.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비즈니스 포커스]강스 트리 서비스: "강풍에 부러질라"… 여름철 주택가 수목 관리 '비상'

여름철 잦은 폭우로 나무 트리밍 수요 급증전문가를 통한 정기적인 가지치기 권장 최근 애틀랜타 일대 주택가에서 여름철 수목 관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전문적인 트리밍(가지치기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코카콜라, 코리안페스티벌 공식 독점 파트너 참여

현금 5천 달러 외 총 3만 달러 이상 후원행사장 음식·음료 판매 오직 코카콜라만 코카콜라가 오는 9월 19-20일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의 공식 독점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조지아 식수 안전 비상…또 사이버 공격

클레이턴 이어 콜럼버스도주지사실 “FBI가 수사 중” 클레이턴 카운티에 이어 콜럼버스 상수도 시스템도 사이버 공격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로써 조지아에서만 최소 2곳의 상수도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88양궁 아카데미 선수들 전국대회 대거 입상

JOAD 타겟 내셔널 대회서 7명 메달 조지아주 스와니 88양궁 아카데미 소속 선수들이 지난달 22~26일 네브래스카주 링컨에서 열린 2026 주니어 올림픽 양궁 디벨롭먼트(JOA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코스트코 스톤마운틴 매장 곧 개장

이달 27일…조지아 18번째 매장   창고형 대형 할인매장 코스트코가 이달 말 귀넷에 새로운 매장을 개장한다.코스트코는 4일 “스톤마운틴 매장을 8월 27일 정식 개장할 예정”이라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응급상황 시 ‘드론’이 제일 먼저 출동

귀넷경찰 ‘드론 초동 대응’도입911 신고 접수되면 자동 이륙 앞으로 귀넷 카운티에서 발생하는 대형 교통사고나 범죄 현장 등 응급 상황 발생 시 드론이 가장 먼저 현장에 출동해 상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한국문화원, 사물놀이 워크숍 개최

북, 장구, 꽹가리, 징 연주법 익혀  한국문화원(원장 장찬영)은 지난 2일 둘루스에 위치한 주님의 영광교회에서 사물놀이 워크숍을 개최했다.한국을 대표하는 전통 공연예술인 사물놀이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귀넷 재산세 6년째 동결…6.95밀즈

총 재산세율은 14.71밀즈  올해 귀넷 카운티 재산세율이 작년과 같은 수준으로 결정돼 6년째 동일한 재산세율을 유지하게 됐다.귀넷 커미셔너 위원회는 4일 저녁 열린 정례 회의에서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대형 와플로 뺨 맞는 조지아 주의원

로먼 의원∙와플하우스 로고 공방  주의원 후보자와 한 기업체의 로고를 둘러싼 공방이 화제다.올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 주상원 후보(7지구)로 나서는 루와 로먼(둘루스) 주하원의원은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카니 "월드컵 주제가 안무 제작 영광…춤은 국경 없는 언어"

2026 북중미 월드컵 공식 주제가 '다이 다이' 안무 제작 참여"샤키라 열정적 태도 존경…하프타임쇼서 만난 BTS, 특별한 기억""글로벌-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 잇는 가교 역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