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팬데믹이 여전한 상황에서 12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도 떡과 제수용품 등을 장만하는 등 설 명절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설 하루 전인 11일 스와니 아씨플라자 앞 종로떡집(대표 김성갑)에서 떡국용 떡을 써는 작업을 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설,종로떡집
코로나 팬데믹이 여전한 상황에서 12일 한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애틀랜타 한인사회에서도 떡과 제수용품 등을 장만하는 등 설 명절 분위기가 나타나고 있다. 설 하루 전인 11일 스와니 아씨플라자 앞 종로떡집(대표 김성갑)에서 떡국용 떡을 써는 작업을 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