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6명 사망 질소누출 공장, 안전 위반 단속 전력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1-01-30 14:14:05

질소,누출,공장,OSHA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28일 홀카운티의 게인즈빌 가금류공장에서 발생한 액화질소 누출 사고로 5명이 현장에서 사망하고 1명은 병원으로 이송 후 사망했다. 사망자들은 공장의 시설관리, 감독 및 관리팀 직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고 발생 후 130명의 직원은 인근 교회로 버스를 타고 대피했다.

사고로 부상당한 사람들은 모두 노스이스트조지아 메디컬센터로 이송되었는데, 이송된 12명 중 3명은 심각한 상태로 현재 중환자실에 있다. 부상자들은 액체질소 가스를 흡입하여 심각한 화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다고 병원관계자가 전했다.. 

이 공장은 과거에 직업안전보건청(Occupational Safety and Health Administration, OSHA) 규정 위반 기록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전에 프라임팩푸즈(Prime Pak Foods)로 알려진 이 회사는 푸드그룹재단(Foundation Food Group)과 합병하고 2017년 이후 3번의 OSHA 조사를 받았다.

OSHA는 2019년에 직원의 안면 및 눈 보호 위반으로 약 4천불의 벌금을 회사에 부과했다. 2017년에는 직원이 기계를 수리하던 중 손가락 2개가 절단되는 사고가 발생하여 1만2천불의 벌금이 부과됐다. 

같은 해에 직원이 공장 믹서기에 고기를 넣다가 손가락 4개가 절단되는 사고가 또 발생했다. OSHA는 반복적 위반 사항으로 회사에 2만5천불의 벌금을 부과했다. 두 건의 신체절단사고는 일반 기계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보고됐다. 

현재 연방안전조사관과 홀카운티의 범죄조사관이 공동으로 가스누출 사고의 발생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데, 결과가 나오기까지는 몇 달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박선욱기자

6명 사망 질소누출 공장, 안전 위반 단속 전력
게인즈빌의 질소누출 사고 공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스테이트, 조지아 차 보험료 5% 인하 결정

올해만 1,770만 달러 보험료 절감  치솟는 물가와 보험료 부담으로 신음하던 조지아주 운전자들에게 단비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대형 보험사인 올스테이트 북미 보험(Allstate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맥도날드 직원에 핫 커피 던진 마리에타 여성

유죄 인정...감옥행 예고 조지아주 캅 카운티 마리에타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지난해 발생한 맥도날드 매장 폭행 사건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면서 수개월의 징역형을 살게 될 처지에 놓였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지구 살리기 작은 실천, 소고기를 치킨으로

소고기 줄이면 이산화탄소 배출↓차량 및 난방 변경, 청바지 줄이기 기후 변화는 개인이 감당하기엔 너무 거대한 문제처럼 보이지만, 우리 중 단 10%만 행동을 바꿔도 수천억 파운드의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고교 선수도 프로 선수처럼…광고로 돈 번다

주하원, NIL보호법안 승인고교 선수에 광고∙후원계약  앞으로는 조지아 고등학교 운동선수들도 프로 선수처럼 자신의 이름과 이미지 및 초상권(Name, Image, Likeness;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후보 ‘캔버스 런치’ 개최, 캠페인 가동

미셸 강 조지아 주 하원 99지역구 후보가 지난 8일 둘루스 로저스 브리지 파크에서 ‘캔버스 런치’를 열고 필드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셰이 로버츠 주 하원의원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과 다양한 인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지지를 표명했다. 강 후보는 민생 경제와 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주민 소통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귀넷 스쿨버스 기사 약물운전 하다 ‘덜미’

지난해 11월 개인차량 운전 중교육청 뒤늦게 해고…사태진화 귀넷 카운티 공립학교 스쿨버스 운전기사가 음주 및 약물 복용 상태에서 개인 차량을 몰다 적발돼 기소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조지아 대학에 첫 인공지능학과 탄생

케네소주립대(KSU)가 조지아 대학 시스템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조지아 최초의 인공지능(AI) 학사 학위 과정을 신설한다. 2026년 가을학기부터 신입생을 모집하며, 이로써 KSU는 조지아 내 AI 학사와 석사 과정을 모두 운영하는 첫 번째 대학이 된다. 이번 신설은 조지아 내 급증하는 AI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추방 명령 후 시민권자와 결혼해도 재심 불가

이민 항소법원 판결 “예외 사유 아니다” 최종 추방명령을 받은 뒤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했더라도 이는 추방 재심을 허용하는 ‘예외적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연방 이민 항소법원(B

이민자 세금정보 수천건 IRS 불법 공유·유출 논란
이민자 세금정보 수천건 IRS 불법 공유·유출 논란

연방 국세청(IRS)이 이민자들의 민감한 세금 및 개인정보 수천 건을 이민 당국에 부적절하게 제공한 사실이 드러나 파장이 일고 있다. 해당 정보는 연방법에 따라 엄격히 보호돼야 할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가계대출 연체율 8년래 최고 ‘비상’

총규모 19조달러 육박경제 양극화 현상 심화고용·물가 서민층 타격  중산층과 서민층의 크레딧카드 등 부채가 급증하면서 미국 가계 부채 연체율이 4.8%로 5%대에 육박했다. [로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