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6일 위스컨신주 그린베이의 램보 필드에서 열린 LA램스와 그린베이 패커스의 플페이오프 경기에 8,500명의 유료 관중이 직접 구장에 나와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던 램보 필드에서 유료관중이 관람이 허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람객들이 거리두기를 위해 띄엄띄엄 좌석에 앉아있는 모습. [로이터=사진제공]
플레이오프
지난 16일 위스컨신주 그린베이의 램보 필드에서 열린 LA램스와 그린베이 패커스의 플페이오프 경기에 8,500명의 유료 관중이 직접 구장에 나와 경기를 관람한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무관중 경기가 진행되던 램보 필드에서 유료관중이 관람이 허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관람객들이 거리두기를 위해 띄엄띄엄 좌석에 앉아있는 모습. [로이터=사진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