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270달러짜리 햄버거

지역뉴스 | 경제 | 2021-01-15 10:10:06

봉쇄령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영국에서 햄버거를 너무 좋아하는 한 여성이 코로나19 봉쇄를 뚫고 100마일이나 떨어진 곳의 가게를 찾았다가 경찰에 적발돼 무려 270달러의 벌금을 내게 됐다. 이 여성은 결과적으로 한 개에 270달러짜리 햄버거를 먹은 셈이 됐다.

 

14일 영국 일간 더 선에 따르면 잉글랜드 동부 링컨셔에 사는 30대 여성은 지난 9일 여동생과 함께 100마일 떨어진 스카버러의 맥도날드 매장을 찾아 햄버거를 샀다. 그러나 이 여성은 잉글랜드 북동부 노스요크셔 경찰의 단속에 걸려 벌금 200파운드(약 270달러)가 부과됐다.

 

경찰은 “햄버거를 먹기 위해 카운티를 3곳이나 가로지르는 건 필수적인 여행이 아니다”라면서 여성이 코로나19 봉쇄령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영국에선 전파력이 강한 변이 바이러스가 등장하며 확산세가 격화하자 지난 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3차 봉쇄조치를 도입했다. 이에 따라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잉글랜드 지역 주민 전원은 집에 머물거나 재택근무를 해야 한다.

 

봉쇄가 열흘 가까이 지속하며 방역 지침을 위반하는 사례도 속출하고 있다. 경찰은 영국 전역에서 전날 하루에만 코로나19 관련 규정을 위반해 벌금을 부과한 사례가 4만5,000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마틴 휴잇 전국경찰서장협의회장은 “경찰들은 다른 사람의 안전을 배려하지 않는 거만한 이들을 설득하는 데에 시간을 낭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한국장인 총출동,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연다

5월 8-17일 울타리몰 조지아서 장인 제품 직거래.. 선물로 최고의류, 침구, 수제화, 쥬얼리 등 어버이날을 앞두고 한국 장인들의 프리미엄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고국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애틀랜타 식당 ‘무료 주차’가 사라진다

교외지역까지 유료화 확산“1인분 식사비” 외식비용↑ 애틀랜타 지역 식당의 무료 주차 공간이 빠르게 유료로 전환되고 있다. 최근 급등한 개스비에 주차비용까지 더해지면서 외식 비용 부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한인타운 동정〉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

울타리몰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애틀랜타 울타리몰은 5월 8일-17일 마더스 데이 스페셜로 '고국사랑 특별판매전'을 실시한다. 한국 장인들이 직접 만든 K패션의류, 수제화, 쥬얼리, 침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애틀랜타 장애인 선수 두각 나타내

윤혜원, 천조셉, 글렌 조 종목 입상6월 달라스 전미체전 후원 캠페인 오는 6월 텍사스 달라스에서 개최되는 ‘2026 전미 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애틀랜타 장애인체육회(회장 박승범)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주 전역 단비…산불 ‘주춤’ 가뭄엔 ‘역부족’

이번 주 1~3인치 비 예보주말 확산 산불 다소 진정EPD,가뭄 대응 1단계 발령 28일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중부 지역에 간헐적인 비가 내리면서 이번 주 여러 차례 소나기가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뉴애틀랜타 필하노닉, 모차르트 270주년 기념 연주회

5월 17일 둘루스 제일침례교회 뉴애틀랜타 필하모닉(음악감독 유진 리)은 모차르트 탄생 270주년을 기념해 5월 17일 오후 6시 둘루스 퍼스트 침례교회에서 그의 대표작들로 구성된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귀넷 신임 교육감 “다중언어교육 중요”

타운홀 미팅서 개선과제 언급 공식 취임을 앞두고 있는 알렉산드리아 에스트렐라 귀넷 신임 교육감 예정자가 다중 언어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에스트렐라 교육감 예정자는 27일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조기투표 열기 ‘후끈’…첫날부터 ‘역대 최다’

27일 3만5,352명 참가2022년 대비 29% 증가  조지아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수가 역대 최다치를 기록했다.주 국무부 사무국에 따르면 조기투표 첫날인 27일 하루 동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근무 중 여성 우편집배원 차량 전복 사망

디캡 카운티 주택가서과속차량에 들이받혀 근무 중이던 여성 우편 집배원이 과속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로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다.연방우정국(USPS)는 28일 오전  전날 저녁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카네기멜론 대학교 (Carnegie Mellon University)】자녀의 미국 명문 대학 합격과 재정 보조를 위한 학부모 완벽 가이드

CS(컴퓨터 사이언스)를 꿈꾸는 아이를 둔 부모라면, 카네기멜론 대학교(Carnegie Mellon University, 이하 CMU)라는 이름은 이미 특별한 무게로 다가올 것입니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