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경제회복·법인세 인상·규제 등 ‘주목’

미국뉴스 | 경제 | 2021-01-14 09:09:14

경제회복,미국,트랜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월스트릿저널(WSJ)이 최고재무책임자(CFO)들의 의견을 모아 경제회복과 법인세 인상 등 올해 예상되는 트렌드를 전망했다.

 

▲경제 회복

듀크대 경영대학원과 리처먼드 및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CFO들은 올해 자산의 매출이 6.9%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이들은 여행업, 호텔 및 외식 등 환대업, 오프라인 유통업 등 코로나19 대유행으로 타격이 큰 업종이 향후 어떤 흐름을 보일지 주시하고 있다.

 

▲법인세 인상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현재 21% 수준인 법인세를 28%로 인상한다는 방침이다. CFO들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와 주요 20개국(G20)을 주축으로 130여개 나라가 참여하는 ‘다국적기업의 국제조세회피’ 논의가 어떻게 진행될지도 주시하고 있다.

 

▲규제

CFO들은 회계 및 감사 등 분야를 포함해 잠재적인 규제 변화에 대해서도 대비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을 새로 지명할 것으로 보이며, 새 지명자는 재무보고에 대한 감독 강화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무역

CFO들은 중국과 유럽연합(EU) 그리고 다른 국가들과 관련한 미국의 무역 정책 변화를 주시하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말 합의된 영국과 EU 간 새로운 무역 합의의 세부 내용도 들여다보고 있다.

 

▲현금 및 자본 지출

CFO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초기에 수개월 동안 회사의 유동성을 증가시켰다. 이들은 저금리 기조 속에서 이 자금 중 일부를 인수합병 비용 지불, 부책 축소, 연금계획 확대 등에 재할당할 수 있다. 또 최근 수개월 동안 소비 취향 변화로 혜택을 입은 업종을 중심으로 설비투자 지출 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인수합병, 상장

투자은행 링컨 인터내셔널의 북미 사업 부문 임원 로버트 브라운은 현급 실탄을 갖고 있는 기업들은 잠재적 타깃을 위해 시장을 샅샅이 뒤질 것으로 예상했다. 민간 기업들은 또 증시 활황세를 이용하기 위해 최초 기업공개(IPO), 직상장, 특수목적취득회사(SPAC)와의 거래를 계획할 수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정보 공개

CFO들은 ESG 문제에 대해 주주들로부터 더 많은 질문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또 오는 20일 출범하는 조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탄소배출량과 성별 다양성 그리고 기타 지속가능성 지표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게 될 수도 있다고 보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환경 위험과 온실가스 배출에 대해 좀 더 많은 정보를 요구할 것이란 방침을 밝혔다.

 

▲리보(런던 은행간 대출 금리) 대체

전 세계 규제 당국은 리보 금리가 조작하기 쉽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를 단계적으로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미국 은행과 기업들은 2021년 말까지만 새로운 거래에서 리보금리를 사용할 수 있고, 리보를 이용한 계약은 2023년 6월 30일에 완전히 마무리해야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