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 7대 IT 기업, 지난해 시총 3조4,000달러 급등

미국뉴스 | 경제 | 2021-01-04 09:09:50

미국,7대,IT기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해 뉴욕증시를 견인한 대형 IT 기술기업들이 천문학적 규모로 시가총액을 불린 것으로 나타났다.

 

CNBC 방송은 1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MS), 아마존, 알파벳, 페이스북, 테슬라, 엔비디아 등 미국에서 가장 가치 있는 7대 기술기업의 합산 시가총액이 지난해에 2019년 말보다 3조4,000억달러 늘어났다고 보도했다.

 

가장 놀라운 성장세를 보인 기업은 전기차회사 테슬라다.

 

시총 760억달러로 2020년을 출발한 테슬라는 지난해 말일인 12월 31일 종가 기준 시총이 6,690억달러로 늘어났다. 9배 가까이 폭증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S&P 500 지수에 편입된 테슬라 주가는 연간 기준 743% 폭등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액 기준으로 가장 크게 시총을 불린 회사는 ‘IT 공룡’들 중에서도 대장 격인 애플이다.

 

애플 시총은 지난해에만 1조달러 가까이 늘어났고, 테슬라만큼은 아니지만 주가도 2020년 한 해 동안 81% 급등했다.

 

애플의 뒤를 이어 아마존(7,100억달러 증가), 테슬라(6,690억달러 증가), MS(4,800억달러 증가), 알파벳(2,680억달러 증가), 페이스북(1,930억달러 증가)이 큰 폭으로 시총을 늘렸다.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도 지난해에만 시총이 두 배 이상으로 불어나 7대 기술기업의 맨 끝에 이름을 올렸다. 엔비디아 주가는 연간 122% 뛰었다.

 

덕분에 이들 기업의 창업자들도 세계 부자 순위 최상단 자리를 휩쓸고 있다.

 

아마존의 제프 베조스가 1위를 지키는 가운데 일론 머스크 테슬라 창업자가 빌 게이츠 MS 창업자를 제치고 2위에 올랐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창업자가 5위에 올랐고, 구글 공동창업자인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도 ‘톱10’에 들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 한인사회 공동응원
〈한인타운 동정〉 북중미 월드컵 한국:체코 한인사회 공동응원

북중미 월드컵 한인사회 공동응원6월 11일 오후 10시부터 애틀랜타 콜로세움(2075 Market St, Duluth, GA 30096)에서 한국:체코전 공동응원을 한다. 선착순

"2026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신청하세요"
"2026 코리안페스티벌 부스 신청하세요"

기업홍보 및 상품, 음식 부스 접수중 오는 9월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에서 열리는 2026 코리안페스티벌 기업안내 홍보 및 판매, 음식 부스를 모집한다. 하루 수만명이

애틀랜타시 노숙자 대책  “이번엔 달랐다”
애틀랜타시 노숙자 대책 “이번엔 달랐다”

올림픽 땐 강제구금∙이주정책월드컵 앞두곤 주거시설 연결일부선 “지원 사각지대 많아” 월드컵을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시의 노숙자 대책이 일단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월드컵

〈부고〉 지상학 콜럼비아 한인회장 모친상
〈부고〉 지상학 콜럼비아 한인회장 모친상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럼비아 한인회장, 민주평통 위원, 동남부한인회연합회 부회장,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 부회장인 지상학씨의 모친 유옥순 여사가 지난 6일 별세했다. 향년 95세.장례 예

월드컵 앞둔 애틀랜타 평소 해외 관광객 규모는?
월드컵 앞둔 애틀랜타 평소 해외 관광객 규모는?

2024년 90만명…전국 12위 애틀랜타를 방문한 해외 관광객 규모가 미 전체 도시 중 12위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온라인 경제 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8일 지난 202

애틀랜타, 전미장애인체전 ‘종합 2위’ 위업
애틀랜타, 전미장애인체전 ‘종합 2위’ 위업

금 26 등 총 67개 메달 획득총점 1,186점으로 종합 2위 수영 4관왕 박재린 선수 MVP 미주 최대 규모의 장애인 스포츠 축제인 제2회 전미주장애인체육대회에서 아틀란타 선수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주민들 거센 반대에 당국도 손들었다

디캡 카운티 커뮤니티 위원회주류 판매점 승인 부결 권고안  신규 주류 판매점 허가 움직임에 주민들이 조직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자 지역 당국도 결국 손을 들었다.디캡 카운티 허빙턴 하

이홍기측 은행거래 내역 확보...재정비리 밝혀질까
이홍기측 은행거래 내역 확보...재정비리 밝혀질까

한인회 2분기 정기이사회 개최계좌 거래내역 확보해 분석중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8일 저녁 둘루스 서라벌에서 2026년도 2분기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지나온 상반기를 점검

올해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단계
올해 특별 세금환급 마무리 단계

지난주 기준 260만건 지급세금보고연장∙체납 시 제외  올해 조지아 특별 세금환급이 거의 마무리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주정부에 따르면 지난주 기준 260만건 이상의 특별 세금환급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매장 개점
트레이더 조스, 존스크릭 매장 개점

11일…조지아 11번째북풀턴∙귀넷 주민 타겟 인기 식료품 체인 ‘트레이더 조스’가 존스크릭에 새로운 매장을 연다.트레이더 조스 측은 11일 오전 9시부터 존스크릭 신규 매장을 공식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