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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 28일부터 요양원서 백신 접종

지역뉴스 | 사회 | 2020-12-22 15: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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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VS헬스와 월그린스가 크리스마스 이후 조지아의 수백개 장기 요양원에서 직원 및 입주민을 위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21일 AJC의 보도에 따르면 연방 정부로부터 백신접종 계약을 수주한 이들 업체는 지난 몇 달 동안 요양원 및 생활보조센터에서의 백신 배포 계획을 세워왔다. 장기 요양원 입주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가장 취약한 계층이다. 주 보건국 데이터에 따르면 현재까지 조지아에서 3천명 이상의 장기 요양원 입주자들이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사망했다.

 

조지아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지난 주 시작됐으며, 백신은 의료진들에게 우선 투여됐다. 일반 대중들이 백신을 접종 받기까진 수 달이 더 걸릴 전망이다.

 

CVS는 “28일부터 조지아주 전역의 요양원 및 생활보조시설 644곳에서 백신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VS와 월그린스은 18일 일부 주의 요양원에서 코로나19 백신을 투여하기 시작했으며, 이번 주 백신 접종을 더 많은 주들로 확대한다.

 

백신은 3~4주 간격으로 2회 접종 받아야 한다. CVS는 보도자료를 통해 입주자들의 백신 접종을 확실히 하기 위해서 장기요양시설을 총 3번 방문하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조지아가 얼마나 많은 백신을 공급 받을지 또 얼마나 많은 조지안들이 백신 접종을 받을 수 있는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편 18일 기준 월그린스는 장기요양시설 백신 접종에 대한 세부 사항을 거의 공개하지 않고 있다. 박세나 기자

 

CVS, 28일부터 요양원서 백신 접종
CVS헬스와 월그린스가 크리스마스 이후 조지아의 수백개 장기 요양원에서 직원 및 입주민을 위한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사진=Marketwatch.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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