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 주에 의료진·노약자 640만 접종

미국뉴스 | 사회 | 2020-12-09 11:11:20

코로나,백신,공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코로나 백신 주내 승인

A에 47만회분 공급

영국선 이미 접종 시작

 

영국이 8일 세계 최초로 코로나19 백신 대량 접종을 공식 시작하면서 인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퇴치 전쟁이 본격 막이 올랐다. 중국 우한에서 코로나19의 존재가 처음 확인된 지 343일 만이다.

이날 영국을 시작으로 미국은 오는 10일 연방 식품의약국(FDA) 특별위원회가 화이자사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 승인을 내릴 예정인데, 공식 승인이 떨어지면 초기 물량이 수시간 내에 배포가 시작돼 첫 주에만 전국적으로 640만 명분의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최우선 순위는 코로나19 대처 일선에서 일하는 의료진과 장기 요양시설 내 노인들이 대상이라고 연방 보건당국이 밝혔다.

 

 

■영국서 최초 접종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백신 공식 접종은 8일(현지시간) 영국에서부터 시작됐다. 영국 정부는 이날부터 전국에서 80세 이상 노인 등에게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이날 백신 첫 접종자는 다음 주 91세 생일을 맞는 마거릿 키넌 할머니로 이날 오전 6시31분 코번트리 지역의 대학병원에서 백신을 맞았다. 화이자 백신 접종 ‘세계 1호’ 주인공이 된 그녀는 “너무나도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말했다.

 

■미국도 승인·배포 임박

미국에서는 FDA 자문위원회가 같은 날 화이자 백신의 안전성과 효능이 양호하다고 확인한 문서를 공개했다. 화이자 백신의 긴급 사용 허가 여부를 논의하는 10일 ‘백신·생물의약품 자문위’(VRBPAC) 회의를 이틀 앞두고 해당 백신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담긴 보고서가 공개된 만큼 회의 직후 백신 사용이 허가될 가능성이 커졌다는 평가다.

보고서는 특히 화이자 백신은 2차 접종 최소 일주일 후에 95% 예방 효과가 있다고 확인했다. 이 수치는 이전에 화이자가 보고한 내용과 일치한다.

또 백신은 백인·흑인·라틴계뿐 아니라 남녀 모두에 높은 효과를 보였기에 다른 인종 모집단에 대해서도 같은 효과를 낼 것으로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단 임상시험 참가자의 4.6% 미만에서 부작용이 나타났고, 백신의 효과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도 불분명하다고 자문위는 밝혔다.

 

■바이든 “100일 내 1억명 접종”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은 8일 취임 후 100일 이내에 적어도 미국인 1억명에 코로나19 백신이 접종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보건분야 인선을 소개하는 행사를 열어 이같이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백신 접종에 대해 “이 나라 역사상 가장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과제 중의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도 “가장 효율적인 대규모 백신 접종 계획이 마련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은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GA 400 맥기니스 페리 로드 인터체인지 개통

고질적 교통체증 해소 전망 포사이스 카운티의 고질적인 교통 체증이 해소될 전망이다. 수차례의 지연 끝에 조지아 400번 도로(GA 400)의 새로운 맥기니스 페리 로드의 인터체인지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귀넷 한인학생 2명 사관학교 진학

알렉산더 리, 육군사관학교제니 리, 해군사관학교 입학 귀넷 카운티 출신의 한인 고등학생 2명이 미 연방 사관학교에 최종 합격하며 군 장교의 길을 걷게 됐다. 앤드류 클라이드(공화·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보이자마자 쓸어 담는다” 엄마들 밤샘 오픈런…리셀가 몇백 배 폭등한 2.99달러대 가방, 뭐길래?

미국 트레이더 조 여름 한정 미니 토트백 출시 직후 매장마다 품절…SNS까지 들썩 3달러 가방, 리셀가 수백 배까지 치솟아 단돈 3달러짜리 장바구니가 또다시 미국 소비자들을 매장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허드슨테일러대 동문회 '모교에 장학금' 전달

26일 동문회 장석민 총장에 전달3개 석사과정 승인, 가을부터 교육   허드슨테일러대학교(윤석준 이사장, 장석민 총장) 동문들이 모교에 장학금을 전달했다. 6월 26일, 허드슨테일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국전쟁 76주년 행사 "잊지않겠습니다"

한미 양국 참전용사 다수 참석참전용사 희생과 헌신에 감사 6.25 한국전쟁 76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미남부지회(회장 장경섭)는 25일 오후 5시 로렌스빌 라루체 시어터에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