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7세대 엘란트라, 날렵해지고 파워 업그레이드

미국뉴스 | 경제 | 2020-11-17 10:10:23

엘란트라,업그레이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현대자동차는 16일 웨스트 할리웃에 위치한 런던 웨스트 할리웃 호텔에서 내부와 외부, 성능 등 모든 면이 바뀐 ‘올 뉴 2021형 엘란트라’를 본보 등 아시안 미디어에 선보이는 시승 행사를 열고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올 뉴 엘란트라는 5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풀체인지) 모델이다. 또한 엘란트라 최초로 복합연비 54MPG를 달성한 하이브리드 모델이 추가되고 추후 고성능 N 라인 모델이 합류한다.

 

1세대로부터 30년에 걸쳐 꾸준한 인기를 이어온 엘란트라는 ▲미래를 담아낸 파격적 디자인 ▲3세대 신규 플랫폼으로 빚어낸 탄탄한 기본기 ▲차급을 뛰어넘는 최첨단 편의사양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인 주행성능이 잘 조화된 7세대 ‘올 뉴 엘란트라’로 재탄생했다.

올 뉴 엘란트라의 권장소비자가격(MSRP)은 경쟁력 있는 1만9,650달러부터 시작하며, 이달 말부터 전국 딜러에 공급돼 판매에 들어간다.

‘올 뉴 엘란트라’는 미국에서 ▲2.0리터 MPI 4기통 개솔린 엔진(147마력) ▲엘란트라 최초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한 1.6리터 GDI 4기통 엔진(139마력) 등 2개 엔진이 제공된다. 앞으로 고성능 N 라인(Line)도 추가되며 출력 201마력의 강력한 1.6터보 엔진을 탑재하게 된다.

 

기자는 이날 웨스트 할리웃에서 우드랜드 힐스까지 왕복 60여마일을 운전하며 성능을 직접 점검할 기회를 가졌다.

올 뉴 엘란트라는 높이가 낮아지며 외관이 날렵해졌고 휠 베이스가 늘어나며 공간이 넓어졌다. 현대차 디자인 정체성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더욱 강조됐다. 앞부분엔 기하학적 형상의 파라메트릭 쥬얼 패턴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만들었다. 뒷부분에는 현대의 H로고를 형상화한 ‘H-테일램프’가 고급스러운 감성을 더했다.

한층 넓어진 내부 공간으로 앞좌석은 물론 뒷좌석에 성인남성 2명이 승차해도 충분하고 쾌적한 공간을 제공했다.

 

기자가 운전을 한 리미티드 개솔린 모델은 첨단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장착, 로컬과 고속도로 에서 충분한 파워와 주행 성능을 보여주었고 힘이 부족하다는 느낌을 전혀 주지 않았다. 낮아진 전고로 급격한 턴을 할 때도 도로를 감싸는 안전성이 탁월했다. 운전석은 비행기의 조정석처럼 운전자를 감싸는 구조로 설계돼 몰입감을 더해주는 드라이빙 경험을 제공한다.

 

올 뉴 엘란트라는 준중형 세단으로선 처음으로 모든 트림(등급)에 전방 충돌 방지 보조(FCA), 차로 유지 보조(LF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차로 이탈 경고(LDW),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HBA) 등 첨단 안전편의사양이 대거 기본으로 탑재됐다.

교차로에서 한 눈을 팔다 앞차가 출발하는 것을 안 보고 있으면 알람이 켜지는 기능은 참 편리했다. 뒷좌석에 승객을 놔두고 내렸을 때도 알람이 알려준다.

 

이밖에 8인치(기본) 또는 10.25인치(옵션) 대형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음성 인식 버튼으로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차량의 다양한 기능을 제어할 수 있는 ‘다이내믹 음성인식 기능’, 스마트폰 앱으로 차 문을 열고 시동 작동이 가능한 ‘현대 디지털 키’ 기능 등도 선택할 수 있다. 무엇보다 현대차를 구입하면 3년 오일체인지 등 파격적인 기본 정비서비스가 무상으로 제공된다.

 

<글·사진 조환동 기자>

 

7세대 엘란트라, 날렵해지고 파워 업그레이드
현대차가 16일 웨스트 할리웃에서 본보 등 아시안 미디어를 대상으로 ‘올 뉴 2021 엘란트라’의 시승행사를 갖고 주요 사양을 공개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투자이민 문턱 높아진다… EB-5 ‘대수술’

자금 출처·사기단속 강화거래내역 전면 검증 추진부실투자시 영주권 불가능 “심사강화·승인지연” 우려 트럼프 행정부가 투자이민(EB-5)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하는 규정을 발표하면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ICE, 무차별 단속 강화… 체포자수 2배로

대규모 추방이행 가속화하루 2,000명 체포 목표길거리 검문까지 확대 “외출도 두렵다” 호소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복면을 한 ICE 요원들이 이민자 체포 작전을 펼치는 모습.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법무부, 계란값 담합 적발·처벌 발표

조작 공모 5개 업체 적발 17개 주와 수사공조 결실 연방 법무부가 계란 가격을 인위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공모한 혐의로 5개 업체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뉴욕타임스(NYT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독립기념일 연휴… ‘고물가에도 지갑 연다’

여행·샤핑에 1,800억달러올해 바비큐 비용 110달러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에 여행 등 소비 지출이 역대 최고에 달할 전망이다. 그러나 이는 구매 증대 보다는 가격 상승에 더 기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 건국 250주년… 워싱턴 밝힌 ‘자유의 빛’

미국 건국 250주년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지난 1일 밤 워싱턴 DC의 상징 워싱턴 모뉴먼트가 성조기 문양의 화려한 불빛으로 장식됐다. 올해 7월4일은 미국의 모태가 된 동부 13개

독립기념일 연휴 여행객 7,220만 역대 최대 기록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전국적으로 7,220만 명이 여행길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또 한 번 역대 최대 기록이 경신될 전망이다. 전미 자동차협회(AAA)는 올해 독립기념일 연휴

“인플레 위험 하락에도 물가 너무 높아”

워시 연준의장 경제 진단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케빈 워시 의장은 1일 최근 인플레이션 위험이 낮아졌으며, 기대 인플레도 내려간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는 연준이 연

출생시민권 패소에 플랜 B?… ‘임신부 입국금지’ 만지작

“임신여부 확인 발상 위험 사생활·인권 침해 우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임신한 외국 여성의 자국 입국을 제한할지도 모른다는 관측이 나왔다. 연방대법원의 ‘출생시민권’ 금지 행정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 7일 개막

국내외 석학 1천명 참여 한국 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와 20개 재외 한인과학기술자협회는 7~8일(한국시간) 서울 강남구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제4회 세계 한인과학기술인대회’(이하 한과

박쥐 접촉한 11살 소년 안 물렸는데 광견병 사망

박쥐와 접촉한 11세 소년이 광견병으로 숨진 사례가 보고됐다고 CNN방송이 1일 보도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CMAJ)이 이날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 소년은 지난 2024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