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LG·SK '배터리 소송' 제기부터 판결 재연기까지

미국뉴스 | 경제 | 2020-10-26 17:17:18

SK,LG,베터리,소송,재연기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26일 발표하기로 했던 LG화학[051910]과 SK이노베이션[096770] 전기차 배터리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 판결을 12월10일로 또 연기했다.

ITC는 판결일을 당초 이달 5일에서 26일로 연기한 데 이어 6주 더 연기한다고 이날 발표했다.

LG화학은 배터리 사업 후발 주자인 SK이노베이션이 자사 직원들과 기술을 뺏어갔다며 지난해 4월 ITC에 영업비밀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

 

ITC는 올해 2월 SK이노베이션의 패소로 예비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양사가 서로를 대상으로 ITC에 제기한 특허침해 소송은 현재 진행 중이다.

다음은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 배터리 관련 국내외 소송·공방 주요 일지.

 

 

◇2019년

▲4월29일 = LG화학, ITC·연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 영업비밀 침해 소송

▲5월 = LG화학, 국내 경찰에 SK이노베이션 산업기술 유출방지 보호법 위반 혐의 고소

▲6월10일 = SK이노베이션, 서울중앙지법에 영업비밀 침해 없었다는 채무부존재 확인 청구 및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 청구 소송

▲9월3일 = SK이노베이션, ITC·연방법원에 LG화학 특허침해 소송

▲9월16일 = LG화학 신학철 부회장-SK이노베이션 김준 총괄사장 CEO 회동 결렬

▲9월17일 = 경찰, SK이노베이션 압수수색

▲9월27일 = LG화학, ITC·연방법원에 SK이노베이션 특허침해 맞소송

▲10월3일 = ITC,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SK이노베이션 중요 문서 제출 누락' 포렌식 명령

▲10월22일 = SK이노베이션, 서울중앙지법에 LG화학이 과거 합의 파기했다는 내용의 소 취하 및 손해배상 청구 추가 소송

◇2020년

▲2월14일 = ITC, 영업비밀 침해 소송에서 LG화학이 요청한 SK이노베이션 조기 패소(Default Judgment) 승인 예비 결정

▲4월17일 = ITC, SK이노베이션의 이의 제기에 따라 재검토 결정

▲8월27일 = 서울중앙지법, SK이노베이션의 소 취하 및 손해배상 청구 기각. SK이노베이션 1심 패소

▲9월25일 = ITC, 영업비밀 침해 소송 최종 판결 10월5일에서 26일로 연기 발표

▲10월26일 = ITC, 최종 판결 12월10일로 재연기 발표

<연합뉴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 차량공유와 배달 이어 호텔 예약 진출

우버가 익스피디아 그룹과 손잡고 전 세계 70만 개 이상의 호텔 예약 서비스를 앱에 도입했다. 연말에는 숙박 공유 플랫폼 브이알비오의 임대 주택 서비스도 추가될 예정이다. 우버는 이를 통해 모든 일상을 하나의 앱으로 해결하는 '슈퍼 앱'을 지향한다. 또한 맛집 추천 및 식당 예약 기능인 '트래블 모드'를 강화하고, 애틀랜타를 포함한 주요 도시의 우버 블랙 차량에서 간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조지아 예비경선 조기투표, 민주당 투표자 더 많아

민주당 투표자 9천명 앞서 조지아주 조기 투표 시작 단 이틀 만에 민주당 지지층이 공화당을 크게 앞지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주 국무장관실 선거 데이터 허브에 따르면, 현재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벌써 1억달러 ‘훌쩍’…주지사 선거 ‘광고전쟁’

공화당 경선 후보들 주도잭슨 5,600만달러 선두 민주 후보는 저비용 전략 조지아 주지사 선거가 광고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공화당 경선 후보들은 이미 1억달러 이상의 광고비를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저소득 아동 물리∙심리 치료 받기 어려워진다

주메디케이드 업체 지급비 삭감치료기관 폐업 ∙이탈 확산 우려 지아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물리 및 심리 치료 서비스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조지아 메디케이드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조지아 산불은 의도적”…음모론 확산

“데이터센터 건립 위한 술책”주지사 “직접 와서 봐라”일축 조지아 남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과 관련해 온라인상에서 음모론이 확산되자 주지사가 직접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WSB-T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ARCO, 세원아메리카 사바나 공장 확장공사 마무리

생산공장 확장 조기 완공해미 진출 제조 기업에 시사점 ARCO 디자인/빌드(이하 ARCO)는 세원아메리카 에핑햄카운티 린콘시(이하 S.A.R.E.)의 약 2,800평 규모 생산시설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귀넷 카운티, 1단계 가뭄 대응 체제 돌입

조경 급수 오전 10시-오후 4시 피해야 지난 27일 조지아주 환경보호국(EPD)의 주 전역 가뭄 선포에 따라 귀넷 카운티가 1단계 가뭄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주민과 기업은 증발로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기내서 전화 통화 승객, 강제로 쫓겨나

애틀랜타행 델타항공편서  항공기 기내에서 승무원의 제지에도 불구하고 휴대전화 사용을 멈추지 않은 승객이 결국 강제로 비행기에서 쫓겨 났다.사건은 27일 마이애미 공항에서 애틀랜타로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귀넷도 조기투표 열기…이틀만에 3천여명

로렌스빌 편입 주민투표도 올해 예비선거 조기투표 첫날 투표자 수가 역대  최다를 기록한 가운데 귀넷 카운티에서도 이틀만에 3,000여명의 유권자가 조기투표에 참여했다.귀넷 카운티

비만치료제 시장 치열…아마존까지 진출 선언

아마존이 미국에서 급성장중인 체중감량 약물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진료, 처방, 배송을 하나로 묶은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접근성을 높였다.아마존은 22일 체중감량 약물(GLP-1)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