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20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회원들에게 11월 예정된 구루퍼 토너먼트를 설명하고, 회원들과 잡았던 갈치 350 여 마리 및 전어 700 여 마리를 나눴다. 오 회장은 “낚시회가 조지아 회원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더 많은 고기를 낚아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구루퍼 토너먼트는 매주 토요일 참가 가능하다. 최영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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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20일 애틀랜타를 방문해 회원들에게 11월 예정된 구루퍼 토너먼트를 설명하고, 회원들과 잡았던 갈치 350 여 마리 및 전어 700 여 마리를 나눴다. 오 회장은 “낚시회가 조지아 회원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더 많은 고기를 낚아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1월 구루퍼 토너먼트는 매주 토요일 참가 가능하다. 최영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