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체어, 비데 등 건강 및 미용제품을 판매하는 둘루스 소재 유미(U·ME) 헬스&뷰티(대표 크리스티 김)가 어려운 이웃들과 코로나19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분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손세정제와 마스크 시중가 5만달러 상당의 제품을 애틀랜타 한국일보에 기탁했습니다.
유미 헬스&뷰티가 기증한 제품은 럭스퓸 손세정제 100ml 1만개, 럭스퓸 손제성제 500ml 5천개, 3겹 1회용 마스크 1만개로 시중가로 5만달러 상당에 해당합니다.
본지는 이 물품들을 한인사회 비영리 기관들에 전달해 어려운 이웃들과 코로나19 최전선에 배치된 종사자들을 위해 사용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단 비영리 기관은 IRS 501-C-3 등록 기관이어야 합니다.
◈신청전화번호:770-622-9600 ◈신청 마감일:10월 28일
◈신청물품 전달예정일: 10월 29-30일
애틀랜타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