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만삭 웨이트리스 “고마워요 목사님” 사연 소개 1만2천달러 기부금 받아

미국뉴스 | 종교 | 2020-10-08 10:10:35

만삭,웨이트리스,목사님,기부금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와플 식당에서 웨이트리스로 근무하는 젊은 임신부가 한 목사의 도움으로 약 1만 2,000달러에 달하는 기부금을 받은 사연이 화제다.

 

조지아 주 지역 언론에 따르면 애틀랜타 시 교외 스톡브리지에 위치한 뉴 페이스 크리스천 처치의 비숍 유세비오 펠프스 목사는 식당에서 근무하는 한나 힐을 통해 전화로 음식을 주문했다. 펠프스 목사는 힐의 친절한 태도에 감사해 음식을 픽업하러 가서 거스름돈을 모두 팁으로 주려고 했다.

 

그런데 힐을 직접 만나 보니 나이도 어려 보인 데다 만삭인 것을 알고 가지고 있던 40달러를 모두 팁으로 주면서 그녀와 대화가 시작됐다. 임신 8개월 반째인 힐은 아이를 낳으면 ‘사무엘’이라고 이름을 짓겠다는 사연을 전했는데 펠프스 목사가 7년 전 잃은 아들의 이름이 사무엘이었던 것.

 

아들 기일을 얼마 남겨놓지 않은 펠프스 목사는 집에 와서 부인과 1,000달러를 모금해 힐에게 전달하기로 하고 페이스 북을 통해 친구들과 팔로워들에게 사연을 알렸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 일어나 보니 모금된 금액은 당초 목표했던 금액을 훨씬 넘었고 최종 모금액으로 약 1만 2,000달러가 걷혔다.

 

아이 아버지와 잠시 떨어져 친정 어머니와 살고 있다는 힐은 그동안 신앙적인 삶을 살지 못했지만 출산을 앞두고 최근 기도를 많이 했다고 고백하며 교회에 다시 출석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고 한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푸드스탬프 수혜자 560만명 급감

근로요건 강화에 13% 줄어조지아 20% 이상 줄어예상보다 빠른 수혜자 이탈저소득층‘식량 불안’우려 최대 연방 식품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수혜자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현대차, 조지아 메타플랜트 생산량 확대

2028년까지 최대 80만대단일공장 최고 생산능력 현대자동차가 조지아주 신설 공장의 생산량을 최대 80만대까지 늘릴 수 있다고 밝혔다. 호세 무뇨스 현대차 대표이사(사장)는 20일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합법 이민도 전방위 ‘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가족·취업·추첨영주권까지4년간 240만명 감소 전망 뉴저지주의 딜레이니 이민 구치소 모습. [로이터]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75개국 대상 이민 비자 중단 조치 제동

연방법원, 국무부 조치 법률 위배  그동안 내려진 거부 결정 모두 무효“미국민에 재정적 부담 작용 근거없어” 지난달 31일, 메릴랜드주 서몬트의 캠프 데이비드에서 열린 내각 회의에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AI(인공지능)발 빈부격차 심화…‘부자는 더 부자, 부촌은 더 부촌’

노동자몫 1947년 이후 최저소득 상위 20% 혜택 독식일자리·소비도 양극화 현상지역 간 소득격차로도 번져  인공지능(AI)이 생활 전반에 큰 변화를 가져오는 가운데 계층간·지역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