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하루 생활비 1.9달러’ 세계 극빈층 무려 7억명

글로벌뉴스 | 경제 | 2020-10-08 09:09:33

하루,생활비,1.9달러,세계,극빈층,7억명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전 세계의 극빈층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스트릿저널(WSJ)은 7일 코로나19 사태로 8,800만~1억1,400만명이 추가로 극빈층으로 전락했다는 내용을 담은 세계은행(WB)의 전 세계 빈곤 현황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WB는 1일 생활비 1.9달러, 1년 생활비 700달러 이하를 버는 계층을 극빈층으로 분류하고 있다.

 

2년에 한 번씩 전 세계의 빈곤 현황을 조사하는 WB는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전엔 2020년 말 기준으로 전 세계의 극빈층이 6억1,500만명에 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후 전 세계의 극빈층은 7억300만~7억2,900만명에 달하게 됐다는 것이 WB의 추산이다. 세계 인구의 최대 9.4%에 해당하는 수치다.

 

WB가 전 세계의 빈곤 현황을 조사하기 시작한 1990년 이래 극빈층이 가장 많이 증가한 결과다.

 

WSJ은 최근 20년 이상 전 세계의 극빈층이 줄어들었지만, 코로나19 사태 탓에 추세가 뒤집어졌다고 전했다.

 

전 세계가 경제침체를 겪었던 2008년 금융위기 당시에도 중국과 인도 등 신흥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극빈층의 수는 줄어들었지만, 올해의 경우 어떤 국가도 코로나19 사태의 충격을 피할 수 없었다는 이야기다.

 

WB는 극빈층의 특징에도 변화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과거 극빈층은 일반적으로 저학력 농업 종사자들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 이후엔 기본 학력을 갖춘 도시 노동자들 사이에서도 극빈층이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WB는 코로나19 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과감한 조치가 뒤따르지 않는다면 2030년까지 빈곤을 종식하겠다는 유엔의 계획은 수포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