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홈 개막전서 필드골 100% 성공

미주한인 | 연예·스포츠 | 2020-09-14 10:10:13

구영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프로풋볼(NFL)에서 뛰는 한국인 키커 구영회(26·애틀랜타 팰컨스)가 개막전을 성공적으로 치렀다.

애틀랜타는 13일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메르세데스-벤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NFL 홈 개막전에서 시애틀 시호크스에 25-38로 졌다.

팀은 비록 패했지만, 애틀랜타의 주전 키커 구영회는 2차례 필드골 기회에서 모두 성공하며 제 몫을 다했다.

 

다만 2차례의 보너스킥 시도 중에서 한 번 실패한 것이 옥의 티였다.

 

구영회는 1쿼터 4분 49초에 48야드 필드골을 깔끔하게 처리하고 팀에 3-0 리드를 안겼다.

애틀랜타는 2쿼터 종료 직전에 터진 구영회의 49야드 필드골로 12-14 턱밑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점수 차는 벌어졌다.

구영회는 추가 필드골 기회를 얻지 못했고, 경기 종료 33초를 남기고 절묘한 온사이드킥 능력을 뽐냈으나 전세를 뒤집는 데는 역부족이었다.

리그 최고의 쿼터백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시애틀의 러셀 윌슨은 터치다운 패스 4개를 포함해 322 패싱 야드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애틀랜타 쿼터백 맷 라이언은 450 패싱 야드를 뿌렸으나 패스 정확률은 68.5%에 그쳤다.

부모님을 따라 초등학교 6학년 때 미국에 이민 간 구영회는 2017년 5월 NFL 로스앤젤레스 차저스에 입단했으나 4경기 만에 방출당하는 아픔을 겪었다.

와신상담한 구영회는 지난해 10월 30일 애틀랜타와 계약하며 2년 만에 NFL에 복귀했다.

구영회는 복귀 후 8경기에서 필드골 시도 26번 중 23번(88.5%)을 점수로 연결하며 보란 듯이 재기에 성공했다.

1년 재계약에도 성공하며 애틀랜타 유니폼을 입고 두 번째 시즌을 맞는 구영회는 오는 21일 댈러스 카우보이스를 상대로 2주 차 경기를 치른다.

<연합뉴스>

 

NFL 한국인 키커 구영회, 홈 개막전서 필드골 100% 성공
보너스킥 시도하는 구영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