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오는 4~6일 포트 캐너버럴에서 ‘노동절 맞이 낚시’를 개최한다. 이번 낚시는 낮에는 대서양 낚시, 밤에는 갈치 잡이 낚시로 진행되며 갈치 대회도 함께 열린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숙박과 식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낚시회는 “지난 주 총 1천1백 마리, 올해 총 6천 마리의 갈치를 잡았다”며 “한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백 기자
플로리다,낚시회
플로리다낚시회(회장 오정연)가 오는 4~6일 포트 캐너버럴에서 ‘노동절 맞이 낚시’를 개최한다. 이번 낚시는 낮에는 대서양 낚시, 밤에는 갈치 잡이 낚시로 진행되며 갈치 대회도 함께 열린다. 단, 코로나19로 인해 숙박과 식사는 개인이 준비해야 한다. 낚시회는 “지난 주 총 1천1백 마리, 올해 총 6천 마리의 갈치를 잡았다”며 “한인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영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