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귀넷 백인 경관 흑인여성 체포 영상 일파만파

지역뉴스 | | 2020-08-21 17:17:50

무력사용,옥스포드,전기충격기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전기충격기 사용 체포 영상 물의

귀넷 경찰국 "과잉집압 여부 조사"

 

귀넷카운티 한 백인 경찰관이 한 흑인 여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테이저 건을 사용하는 영상이 틱톡을 통해 전파돼 비난을 받자 귀넷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이 영상은 20일 오후 현재 15만7천회 이상 공유됐고, 1,400만명 이상이 시청했다.

귀넷경찰국은 20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사건이 일어난 과정을 설명했다.

경찰은 두 사람이 자신의 차에 병을 던졌다는 911 신고전화를 받고 로건빌 서밋 크릭 웨이 소재 한 주택에 출동했다. 두 사람은 신고자를 위협했고, 자신의 9살 아이를 때렸다는 것이다. 병을 던지는 모습은 감시 카메라 영상에 촬영됐다.

경찰관 마이클 옥스포드가 도착하자 신고자는 용의자가 살고 있는 집을 지목했다.

이 때부터 틱톡에 올라온 영상이 셀폰으로 촬영됐다. 용의자 집 현관에는 세 여성이 모여 있었고, 킨데시아 스미스라는 한 여성은 옥스포드 경관에게 사유지에서 나갈 것을 요구했다.

옥스포드 경찰관은 스미스에게 뒤로 돌라면서 체포를 시도하자 스미스는 뒷걸음치며 현관 의자에 앉아있던 다른 여성 뒤로 물러났다.

경찰관이 스미스의 몸을 붙잡자 둘은 이내 몸싸움을 벌였다. 경찰은 스미스가 물러서자 땅에 무릎 꿇을 것을 요구했다. 스미스가 거절하자 경찰관은 전기충격기 사용으로 경고했다. 계속 스미스가 거부하자 경찰은 전기충격기를 발사해 결국 수갑을 채웠다. 경찰은 수갑이 채워진 후에도 스미스가 계속해서 경찰을 발로 차고 비협조적이었다고 밝혔다.

귀넷경찰국은 해당 경관을 행정직으로 배치해 사건을 조사하고 있으며,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고 전했다. 조셉 박 기자

귀넷 백인 경관 흑인여성 체포 영상 일파만파
귀넷 백인 경관 흑인여성 체포 영상 일파만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코윈 애틀랜타, 청소년 약물 예방 및 정신건강 세미나 개최

의료·법률 전문가와 현직 경찰 수사관 참여청소년 약물 문제▪법적 책임, 현장경험 공유11월 7일 오후 2시, 둘루스 그레이홀 개최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애틀랜타 지회(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조지아주, 중간선거 사전투표자 신기록

29일 오후 2022년 투표 기록 넘어서30일까지 사전투표자 270만명 이상 조지아주가 사전 현장 투표 기간을 하루 남겨둔 상황에서 2022년 중간선거 당시의 사전 현장 투표 기록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오바마케어 보험료 2년 새 35% 급등

내년 전국 평균 15% 인상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애리조나주 27.9%로 최고중산층·50~60대 부담 커져 오바마케어 건강보험료가 지난 2년 연속 두 자릿수 상승하면서 가입자들

미국서도 전역증 재발급 받는다

29일부터 재외공관서 신청 가능일부 공관은 우편 수령도 가능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들이 전역증을 분실하거나 훼손했을 때 한국내 대리인을 통하지 않고 재외공관 에서 재발

미 대학가, AI 서비스 무료 제공 확산

프린스턴·코넬 등 아이비리그 합류 챗GPT·클로드 등 학생·교직원 등에“AI 활용 격차 해소·연구 효율성 높여” 과제 의존·학습 능력 약화 우려도  미 대학가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에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귀넷 경찰, '할로윈 데이' 아이 안전수칙 발표

밝은 의상 착용, 손전등 등 광원 지참 꼬마 악마, 마녀, 좀비, 뱀파이어 분장을 한 아이들이 토요일 밤 귀넷 카운티 주택가를 누빌 예정인 가운데, 카운티 경찰이 학부모들에게 아이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애팔래치고 총격범 가석방 없는 종신형 확정

조지아 대법원 상고 기각 조지아주 대법원이 애팔래치 고교 총기 난사 사건의 범인인 콜트 그레이의 새로운 형량 선고를 위한 상고를 기각했다.법원 문서에 따르면, 그레이가 요청한 새로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애틀랜타 공항, 결항·지연 적은 '톱5' 우수 공항

취소율 1.24%, 심각한 지연 1.25% 애틀랜타는 세계에서 가장 바쁜 공항을 보유하고 있지만, 새로운 조사 결과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공항 중 하나이기도 한 것으로 나타났다.컨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아기 차량 방치 숨지게 한 엄마에 '할로윈 참여'

귀넷 법원 제한적 허용 귀넷 카운티 법원이 16개월 된 아들의 차량 안 방치 사망과 관련해 2급 살인 및 아동 학대 혐의로 기소된 어머니 데자 콜먼에게 거주 단지 내에서 할로윈을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한인부동산협회 골프대회로 기부금 모금

수익금 연말 파티서 기부 예정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GAKARA·회장 레이첼 김)는 지난 28일 오전 10시 스와니 베어스베스트 골프장에서 제5회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